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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혼자 있을때 초조해요...ㅜ_ㅜ

낮엔 남편이 출근하고 없어 혼자 육아하는게 힘들지만 화이팅 넘치게 하고 있어요! 그런데 남편이 일이 있어서 늦게 들어오는 날에는 초조한 마음이 듭니다ㅠ.ㅠ 익숙해지지 않는 이상한 기분이에요....이 불편한 웅어리...ㅠㅠㅠㅠ 남편이 늦게 와서 못도와주는거에 대한 불만은 그다지 없어요! 혼자 잘하고 있다 생각하는데 이런날엔 조금 우울해지네용..🥺ㅎㅎ

댓글

9

  1. 남편 야근하면 어쩔수 없이 참지만 회식할땐 화가 치밀어요 ㅋㅋㅋㅋ 회식이 말이 회식이지 그냥 갑자기 다같이 술마시러 가는 분위기?라서 퇴근시간쯤 연락오는데 차갑게 구니까 짜증내지 말구 기분좋게 보내주면 안되냐길래 내가 하루종일 혼자 아기보고 회식가는 니 기분까지 고려해줘야 하냐고^^(이하 생략) 암튼 평소에 넘 잘하는 남편이지만 회식갈땐 분노조절 안됩니다 ㅠㅠㅠㅠ

  2. 으악 저도 남편이 한달에 한두번 야근이거나 회식때매 늦게들어오는데 기분이 별로에요ㅜㅜ 그래서 아기 백일 무렵부터 그런날에는 친구 1명씩 집에 불러서 아기도 보여주고 저녁도 같이 시켜먹어요 ㅎㅎ 오늘도 친구 한명 오기로 했어요 아니면 다른 가족분들이라도 놀러오시라고 하셔요~

  3. 신생아때 남편이 코로나걸려서 일주일동안 시댁에 가있었는데 지나갔지만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ㅋㅋㅋ 그때 아마 우울증 왔던것같아요,, 지금은 좀 괜찮아졌지만..! 너무힘들었어가지구 ㅠ 괜히 남편한테 화도내고 싸우고 그랬네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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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랑똑같으시네요...저도 남편이 코로나걸려서 일주일동안 집에안들어왔는데 그게 지금까지도 한이맺혀요 뭔가 알 수 없는감정...

    2. subcomment icon

      그쵸,, 이시기때 왜 조심안했나 싶기도하고 일하다그런거지만.. 너무미웠어요

    3. subcomment icon

      저도 신생아때 남편 코로나걸려서 조심안했다고 매일밤 울었던 기억이...100일 됐는데도 아직 남편 출근하면 애기랑 둘이 있는게 무서워요.

    4. subcomment icon

      저희 남편도 코로나 의심으로 2일정도 격리하다시피 지냈었어요ㅋㅋㅋㅋㅋ정작 아픈건 남편인데 왜 그리도 밉고 속상하던지😂

  4. 공감되네요 신생아때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양가 부모님도 다 일하시고 주변에 육아를 도와줄 사람도 없는데 아침부터 하루종일 해서 그 긴긴밤을 아이와 보낸다는 게 쉽지않더라구요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도 그렇죠 ㅠㅠ 이제는 100일 넘으니까 그래도 담력이 생긴건지 애랑 팀웍이 맞아가는건지 불안하거나 한 건 많이 없어진 것 같아요 어쩔 수 없는 상황 힘내보자구요 !! 엄마는 강하다잖아요 (강해져야만 하는 것 같아요 아기를 위해, 나를위해, 우리 가정을 위해!)

    1. subcomment icon

      위로가 되네요...좋은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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