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다행이네용 다벗고 올라가세요 하면 좀.. 그럴거같아서 걱정햇어요 ㅋㅋ 배불뚝이로 올라가는 상상울 햇더니.. 통증은 괜찮우세요???
2024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오늘 응급제왕으로 애기가 나왔어요 ㅎㅎ
원래는 11/29 예정일이었다가 자궁경부 길이가 1.4cm로 줄어서 예정일을 당겼어요~ 그런데 오늘 새벽 6시쯤 아주 강한 진통이..! 컥.. (원래 가진통은 생리통처럼 싸르르~했는데 오늘 새벽 진통은 숨이 안쉬어지고, 손에 진땀이..) 오전 중 내원했다가 자궁경부 길이가 0.6cm로 짧아진 바람에 병원 내원한지 2시간 만에 급속도로 응급제왕 해서 낳았네요 😅 36주 6일 / 2.7kg 조금 작은 아들이에요~ ㅎㅎ 11월 베동분들도 순산하시길 바래요!! 💛
댓글
10

첫날 엉덩이주사 맞기 전까지는 엄청 아팠는데 그뒤로는 금방 회복했어요 ㅎㅎ 11/13 수술이시면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잘 마무리 되실 거예요 😆😆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앗네요 ㅠㅠ 그래도 아가 빨리 보곡싶어용 ㅎㅎ
혹시.. 저도 11월 13일 제왕 앞두고 잇는데 수술대에 홀딱벗고 올라가나요..?? 몸이 달달 떨린다는 글이 봐서요..

아니요, 저희는 수술 가운 입은채로 밑에만 옷 올려서 하반신 마취했어요! :) 속옷은 다 벗구요. 저는 몸은 안떨렸고 추운지도 몰랐는데, 병원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ㅎ
전 38주 3일에 2.68kg아들 낳았어용 3kg예상이였는데 조금 작게 태어났네요!
아가 넘 이뻐요 축하드려요
애기 넘예뻐요!! 축하드립니당ㅎㅎ
2024년 11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