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만 봐도 개짜증나요ㅋㅋㅋㅋㅋ진짜 태열 겨우 진정시켜놨는데 시댁갔는데 애 춥다고 문 꽁꽁 닫으셔서 저도 땀범벅 애기도 땀범벅 온도안맞으니 순둥이 아들램 짜증을 다내고 짜증내는 거 보시더니 성질 못됬다고 하시더라구요^^ 애기 한 3번보셨나? 다음날 이마에 태열 또 올라와있는데 아직도 열받아여..하하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아가 훈수 제발..
아가 춥것다, 덥것다, 발시렵것다 등등 제발 어쭙잖은 오지랖 그만 해줬으면 좋겠다ㅠ 아니 본인들이 애기 키웠던거 알겠는데.. 그때는 20년도 훌쩍 넘은 시기이고, 그때랑 지금이랑 아가기키우는 법도 많이 달라졌는데 왜 자꾸 아가 이쁘다고 옆에와서 훈수를 하는지 ㅠ 이쁜건 알겠는데.. 아가가 이쁘면 이뻐만 해주고 가셨으면 좋겠음.. 애기 엄마는 나고, 아가 컨디션이나 추운지 더운지 등은 애기엄마가 제일 잘 알텐데 그저 잠깐 본 당신들이 뭘 아시냐구요..ㅠ 우리 애기가 지금은 피부도 좋고 이뻐보이니까 하는소리같은데 신생아땐 태열로 고생고생을 하던 아가에요.. ㅠ 인스타 사진 한장 가지고 왜 화를 내는지 정말.. 이제 날씨가 좀 쌀쌀해져서 양말이든 스타킹이든 충분히 신기고 따뜻하게 알아서 잘 해갖고 댕기는데 10분 잠깐 외출한 사진 한장보고 왜 양말 안신겼냐고 노발대발하는 그런 사람 진쨔 싫습니다.. 어느 세상 어떤 엄마가 지새끼 아프라고 하겠습니까.. 내새끼 감기걸려서 죽어바라!! 하지는 않자나요.. 결국엔 아기도 고생 애기엄마도 고생인데.. 아가들 케어는 애기엄마들이 알아서 잘 하니까 제발 훈수는 안했음 좋겠음 ㅠ 애기가 추워보여도 나름 다 이유가 있는 행동이니.. 요 며칠동안 이런 훈수를 자꾸 듣고 시어머니께까지 한소리 들어서 억울하고 화나는 마음에..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 해서 글하나 냄김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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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무지하게 더웠는데 나시입혀서 에어컨 빵빵한 실내 들어가니 아지매들 애기 춥겠다 시전.. 지들도 더워가지고 에어컨튼데서 부채질 하던데 대체 개소린가 싶어서 인상 팍쓰고 개무시하니까 뻘쭘한지 그냥 지나가더라구요 시댁, 친정에서도 많이 얘기해서 다 받아치고 웃으면서 협박해요 자꾸 제말 안들으시면 애기 못봐요^^ 하구요
그거아시나요..? 애기 이유식하니 이유식도 한마디합니다... 입자가 크다.. 퍽퍽하다🙃 제발 그마안ㅡㅡ 이젠 얘기하시면 대답도안해요
ㅠㅠ 힘내세오 스트레스 받지말아용
시댁이 이번 여름에 애 춥겄다~ 딱 한번 그런 적이 있는데 그 때, 요즘시대는 어머님 시대랑 다르다고 확실하게 강조하고요, 모르는 사람이 애 춥겄다~ 그러면 싸가지 없게 생각하겠지만 전 받아쳐요. " 아줌마 더워서 부채 가지고 나온 거 아니세요? 그런데 애 보고 뭐가 춥다고 그래요? " 이런식으로요 다신 볼 사람도 아닌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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