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끝을 잘라서 주니 첨엔 의아해하다 밤잠잘땐 울고불고..이렇게 한번에 끊는게 맞나싶어 어젯밤엔 결국 또 물려버렸네요..오늘 낮잠은 잘려진 쪽쪽이로 한참을 울다 물고자더니 잠들자마자 빠졌긴한데 이렇게 며칠 하다보면 잘린 쪽쪽이 마저 안물고 자게 될까요?ㅠㅠ..근데 이 쪽쪽이..언젠간 알아서 끊겠지는 불가능일까요...?ㅠㅠ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쪽쪽이 끊기 고민이요..
16개월 아기인데요.. 이가 빨리 난 편이라 지금 거의 다 났어요 크기는 크지않고 나는 중인 이들도 있지만요 그래서 쪽쪽이를 이제 끊게 해야할것 같은데.. 낮에는 그래도 거의 안찾는데 밤잠 잘때는 물어야지만 잠을자요 며칠 고생할거 각오하고 끊어야 한다고 일주일이든 이주든 한달이든 애바애던데.. 문제는 제가 두달뒤 둘째 출산예정인데요 둘째 쪽쪽이보면 첫째들이 다시 쪽쪽이를 한다는 얘기들을 들어서요.. 기껏 힘들게 끊겨서 얼마뒤 다시 하는 상황이 벌어질까 걱정돼요.. 솔직히 저도 잠이 많고 몸도 점점 무거워지면서 그 밤잠 고생을 이겨 낼 자신이 없는데요.. 그 생고생을 하고 끊게 했다해도 두달 뒤 다시 도루묵을 만드는 셈이된다면 나중에 때가되면 다 끊는다 생각하고 미뤄도 되는지 아니면 그럼에도 끊게 해야 맞는건지 너무 고민되서 경험있는 선배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댓글
2
첫째 14갤에 쪽쪽이 끊었고, 둘째가 22갤에 태어났는데 동생꺼 물긴 하지만 계속 쪽쪽 무는게 아니라 자기도 아기처럼 행동하며 물어요. 이를 퇴행이라고 해요. 일시적이고 계속 물지 않아요. 16갤에 수용언어가 어느정도 되면 생활동화로 쪽쪽이 안녕 해주시고 끝을 조금 잘라주시거나 구멍내기로 덜 물게 해줘보세요. 자기전에 무는건 구강욕구라기보단 습관성일 경우가 커요.
자유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