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주차에 바로 이야기하려구요. 상황이 안좋을 수 있는게 물론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신기간동안 제가 세포에게 최선을 다하고싶어서요..!!
2025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마음 편한 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노산+초산이라 회사엔 8주 지나서 말하려고 버티다가 요즘 체력적으로 힘들고, 계속 야근해야하는 프로젝트 들어가게 될 것 같아서 오늘 얘기했어요. 5주 6일차… 5주 0일차에 아기집+난황까지 보고 왔는데 아기를 못봐서 걱정이 돼요 ㅜ 다음주 병원 갔는데 아기가 없거나 아기 심장이 잘 못뛰고 있음 어쩌지..? 그런 걱정이요. 잘 있는지 알수가 없으니 ㅜㅜ 그래도 스스로 잘 보살펴야해서 일찍 얘기한 거니.. 걱정은 내려놓고 마음 편히 먹어야겠죠? 후.. 걱정 안하는 거 어렵네요 ㅜㅜ 다들 마인드컨트롤 어떻게 하시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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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 대로 되는것이 아니니 원래 날수없는 태아 였다면 산모와 병원이 난리를 쳐도 자연스레 도퇴 될것이고 애초에 날수있는 아이라면 엄마가 모르고 방치해도 잘 자라리라 생각을 정리하네요.. 하지만 기다려왔고 잘 보존 되길 원하는 엄마의마음이 참 괴롭네요
마음이 참 들쑥날쑥이에여ㅠㅠㅠ 잘있나 싶다가도 급불안해지고ㅠㅠ 전 불안해질때면 태명부르면서 지금처럼만 잘자라줘 이렇게 말해주고있어요 그나마 좀 낫더라구여
저도 즐거운 마음보다는 불안한 마음이 훨씬커요ㅠㅠㅠㅠㅠ 제 문제인가싶어요ㅠ
저도요 ㅜㅜ 회사에 괜히 일찍 알리나 싶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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