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갤이 첫 진상기 라는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ㅎㅎㅎ 자기 주장이 강해진 느낌이에요. 뭔가 불편한게 있으면 단순히 우는걸 넘어 저에게 강력히 항의하는 느낌ㅎㅎㅎㅎ
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요즘 너무 자주 우는 우리 아기ㅠㅠ
다음주면 8개월인데요 7개월 진입하면서부터 엄마가 눈에 안보이면 많이 칭얼거리고 울고 그러더라구요. 요새는 낮잠 2회로 바뀌려고 하는거 같아서 최대한 깨시랑 낮잠 배분을 잘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오전에 일어나서랑 낮잠 자고 나서는 덜그러는데 오후 되면 진짜 너무 보채구요 피곤한데 잠은 안와서? 그게 힘들어서 그러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뭔가 본인이 원하는대로? 뭔가를 잡고 싶은데 못잡는다던지.. 물고 빨고 싶은데 못하게 한다던지.. 그런 상황이 생기면 앵앵앵앵앵앵 하면서 계~속 보채고 그러다가 갑자기 성질 확 나면 강성울음으로 뿌에에에에엥 해버리더라구요. 가끔 자기 마음대로 안된다고 너무 심하게 성질내는 거 같을 때는 왕왕 울어도 좀 기다렸다가 눈 마주치고 웃음기 싹 빼고 너 마음대로 다 할순 없는거야~ 하고 얘기해주고 안아서 달래주거든요. 그러면 본인 성질났다고 그쳤다가 또 울고 그쳤다가 또 울고.. 이런건 유전? 기질일까요?😂 짜증내는게 절 닮은거 같거든요..ㅋㅋㅋㅋ 아무튼.. 요즘 오후 육아 엄청나네요 ㅠㅠ 너무 힘듭니다.. 아기들 이맘때쯤 많이 그런가요?
댓글
6

완전 공감해요! 항의도 이런 항의가....ㅋㅋㅋ 진상 고객님 수준입니다😂😂
저희 아가도 너무 울어서 글 올릴까했었어요🤣🤣 아기니까 당연한거지 생각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이맘때 다 그렇군요..ㅋㅋㅋㅋ 전까지는 아기 울면 바로 안아서 달래주고 불편한거 해결해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진짜 보채기 너무 심해서 한번씩 좀 두다가 너 맘대로 다 할수는 없어! 이렇게 혼내기(?) 훈육(?) 비슷하게 하고 달래주거든요. 새삼 아기 키우기 보통 일 아니네용..^^
저희 아가도 특히 저에게 찡찡 장난아니에요. 친정엄마나 아빠에겐 안그러는데 엄마만 있으면 가슴에 파고들며 찡찡.. 특히 배고프거나 피곤하면 더 찡찡.. 근데 배부르고 낮잠잘자면 다행히 혼자놀때도 있어요ㅠㅠ

저희 아가도 저한테 좀 더 그런것 같아요... 배부르고 잘자면 혼자 잘 노는거 완전 공감이용..ㅠㅠ 아까는 어부바 해서 집안일 하는데 너무 보채서 놀이매트에 눕혀놨더니 안아줄때까지 대성통곡하고... 안아서 달래는데 1시간 가까이 울더라구요. 성격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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