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제 얘기같아요 저도 연년생 예정인데 성격 파탄자가 됐어요 그냥 아무이유 없이 모든게 다 짜증나고 화나요..ㅋㅋㅋㅋ큐ㅠㅠ
2025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호르몬의 노예
연년생 둘째인데요, 산후 호르몬 안정됐다 싶으니 둘째 임신하며 다시 성격파탄자가 되버렸네요 ㅎㅎ,,, 두번째라고 예상이 되어 그러려니 하는데 예민해지고 세상 온갖 짜증나는 일은 왜케 많은지.. 짜증을 마구 내고 싶고!! 자기 하소연만 하는 친구 제발 좀 꺼지라고 하고 싶고 자기 애기 자랑만 하는 지인도 너만 애 예쁜거 아냐... 적당히하라고 하거 싶고 그냥 마음 편히 쇼핑이나 했음 좋겠는데 복직도 1년 더 밀어지는 마당에 돈도 못 쓰겠고,, 첫째 보며 웃어주면 그거에 웃습니다 아기는 너무 예뻐요 정말 근데 이 호르몬은 정말 못쓰겠네요 ㅠㅠ...
댓글
2
저두 초기에 왤케 화가 씩씩거리고 나고 못된 생각만 나던지 ㅜㅜㅜ 선생님께 얘기했더니 임신해서 그런건 아니라고 단호박처럼 말씀하셔서 머쓱 했던기억이 ㅎㅎ 언제 그랬냐는듯 내가 미쳤었나 보다 할 순간들이 올테니 이쁜 첫째보시며 화이팅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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