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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아빠거부하는 아기

2개월차 접종하러 병원에 갔을 때 남편이 애기 안고 양쪽 허벅지에 주사 한방씩 맞고 나서 하루 이틀정도 울음이 잦았었고 수유양도 들쑥 날쑥 하더니 이제 좀 잡혀가는 듯 해요 문제는 주사 맞은지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아빠한테만 가면 자지러지게 울고 누가보면 꼬집은 것처럼... 울음을 그치지도 않고 제가 안고 있으면 흐규규규 훌쩍훌쩍 울음을 그칩니다.. 낯가림을 하기엔 아직 이른 시기고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외가댁 식구들 누굴 봐도 안우는데 남편을 보거나 남편이 안으면 난리난리에요.. 남편은 애기가 자기가 주사 맞혔다 생각해서 그런거 같다고 하는데.. 혹시 아빠만 낯가리는 아이 있나여ㅠㅠ 어떻게 해야 하나여.. 잠깐 외출하는 것도 샤워하는 것도 남편한테 맡겨놓으니 몇십분씩 울어제끼는데 마음도 불편하고 힘들어영ㅠㅠ

댓글

8

  1. 87일아기 저도 갑자기 그래서 3일째 제가 안고있어요ㅠㅠ평소에 아빠 보는시간이 적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누워서는 남편보고 잘 웃는데 울려고하길애 안아주면 난리나고 저한테 오면 바로 그쳐요ㅠㅠ남편 지금 엄청 서운해하고있고 저도 서운하네...제가 계속 안아줘야되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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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이에요 남편 엄청 서운해하고 그런 남편에게 전 또 서운하고ㅋㅋㅋㅋ 저희 남편은 아기도 자주 보는 편인데 왜 그럴까요ㅠㅠ

  2. 앗 저희집이 지금 그래요ㅎㅎ 제 옷을 입어도 그러더라구요😂 그냥 시간 지나면 안그러겠지하고 제가 희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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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악.. 옷으로 해결이 안되셨군여ㅠ 역시 시간이 답인가여.. 전 오늘 넘 힘들어서 남편 목소리가 중저음인데 하이톤으로 해보라고.. 아이가 조금 듣는 거 같더니 다시 울어 제끼더라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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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어떤 방법이든 남편이 안거나 보기만해도 울어욬ㅋㅋㅋㅋ 저한테 안기면 뚝그치고... 미치겠지만 언젠간 안그러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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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탈하신듯ㅎㅎ 전 첫째가 엄마가 안놀아준다 서운해해서 잠깐이라도 남편한테 맡기고픈데.. 아기가 거부해버리니 첫째한테도 미안하고ㅠㅠ 얼른 이 시간이 지나갔음 좋겠어영ㅠ

  3. 이시기엔 아기가 엄마 냄새로 기억한다고 하니 남편이 엄마 옷 입어보는건 어떨까요? 산후도우미 분도 종종 제 옷을 아기한테 덮어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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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에게 맞는 제 옷이 없어서..ㅠㅠ 일단 걸치고라도 해보라 해야겠어여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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