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번컴플걸엇더니 더신경써주시고잘해주세여 ㅜㅜㅜ 한번말하셔야할거같아어 저도 똑같은생각햇엇거든여 ㅜㅠ
2024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조리원 조기퇴소
제가 다니는 곳만 이런지... 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이번주 수요일 입실했고 자분했습니다, 예정일보다 좀 빨랐고 유도분만이어서 미리 조리원에 지난주부터 말씀드려놓은 상태로 입실했어요 1. 프로그램 진행에 제가 아직도 누락돼 있어요. 첫날도 초점책 만드는 프로그램에 누락돼있었는데 입실 당일은 이해하지만.. 이번주 금요일도 필테 시간에 갔더니 강사님이 제가 리스트에 없어서 안부르셨대요;;; 2. 밤에 뜨거운물이 안나와요 그래서 커피포트 가져와서 물 데워서 좌욕합니다 (이번주 눈 급격히 온 이후로 그렇다네요) 3. 소아과선생님 진료 후 아무소식 없어서 크게 문제없나보다하고, 모유수유도 했는데 다음날 오후에 신생아실 선생님께서 무심하게 이제부터 모유수유 황달때문에 안된다했다며.. 그냥 통보받아서 제가 구체적으로 더 물어봤네요 4. 1대1 산모교육을 해준다하셨지만 막상 와보니 신생아실 청소하실때 매일 저녁 6시반-8시반 저랑 남편이 아이 돌보고있는데.. 모유수유하세요~~한마디로 끝이에요.. 이런것들 이외에도 작은 문제들로 자꾸 신경이 쓰이다보니... 이럴거면 내가 왜 2주에 490이라는 큰돈을 들여가며 왔나싶더라구요.... 원래 조리원은 이런곳인가요?ㅠ
댓글
29

말씀드렸더니 왜 이렇게 참았냐며 무조건 다 말하라고 하시더니 이제는 하루에 몇번을 와서 괜찮은지 확인하시네요....ㅎ;;;;
아니 450받고..그렇게 한다고요? 전액환불받기를바래요ㅠ 공짜로봐주는것도 아닌데 너무 하네요 ㅜㅜ

결국 말씀드렸더니 울먹이면서 미안하다며 발조형 쿠폰 주시더라구요;;;
이주에 거의 500이면 저렴한곳도아닌데 물끓여서 좌욕은 너무 충격적인데요 ㅜㅠㅠ 저는 두번째 조리원이고 처음이랑 두번째랑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산모에게 필요한 것들은 가장 우선시 해주시던데

그쵸...? 그래서 지금 양쪽 어머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물 끓여서 좌욕해야하냐며ㅎㅎ... 날이 그렇다고 얼어죽을 추위도 아닌데 이러시면서 속상해하시네요

제가 다 속상하네요ㅜㅠㅠㅍ 분명 계약할때는 세상최고 잘해줄것처럼 했을 것인데ㅜㅠ가장 행복하고 편안해야할 기간에 무슨일이래요ㅜㅠ내가다화나네ㅜ 고민해보시고 현명한 결정하셔서 조금이라도 더 맘이 편해지시길 바라요

네ㅠㅠㅠ 상담해주실땐 정말 교육적인 측면에서 우리 산후조리원은 이렇다!하고 자부심 뿜뿜이셨는데 ㅎㅎ 아기 데려오시고선 "모유수유 하셔~" 이게 끝이라니...
조리원인데ㅜ뭔가가이상하네요ㅠ왜그렇게..

너무.. 좀 허술해요 뭔가 다 ㅠㅠㅠ

ㅜㅜ그러게요ㅠ돈도돈이지만ㅜ아기케여하는곳인데..

네.. 심지어 오늘 조금 더 충격적이었던건 제가 모유저장팩을 깜빡해서 없다고 하니까 조리원꺼 쓸게요~하셨는데 알고보니 다른 산모꺼 썼다면서 저보고 모유저장팩 2장을 챙겨달라 하시는거에요..... 약간 배려해줬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아니 그런건 배려가 아니잖아요

어이가없네요..ㅡㅡ진짜..그게뭐예요??와..이런조리원첨봐요..진짜..나같은면진짜화나고싸우고해서나올듯요..아니어찌조리원에서이래요??몸도힘들고하시는데ㅜㅜ넘스트레스받네요ㅜ제가..더화가나네요진짜!
저도 첫날 고민했습니다 환불해버리고 집갈까하고요, 2일까지 불친절 + 초산모 말 안믿음 + 호르몬영향으로 펑펑 울다가 버티자심정으로 일주일있었더니 지금은 적응했어요 사랑으로 보듬으며 1:1까진 아니지만 기본적인 서비스정신으로 운영되는 건줄 알았는데 친절한 직원분 없으신 주말 나이트 이럴때 있었던 일들, *짐도 풀기 전 오리엔테이션 교육 진행 후 알려줘야하는 사항을 안알려줌 >알려줘야하는 사항 안알려줘서 다른 직원분께 여쭈어봄 그거 설명안들었냐며 티껍게 뭐라함; *아가가 젖병에 얼마 먹은지 말씀드렸더니, 그 얼마가 아니라고 탄게 얼만데 지금 눈금이 안맞지않나 라며 초산모말을 안믿고 뭐라함 핀잔있는대로 주더니 사과안함 그럼 제가 거짓말이라도 한단말씀이세요? 덜 타셨나보죠 라고 했더니 젖병 눈금 잘 안보인다고 함....ㅋ *첫 모자동실 남편없이 있었는데, 아기가 내려놓음 깨고 내려놓음 또 깨고 계속 안고있다가 (1시간30분을) 안는자세도 어정쩡하고 자세배울겸 힘들어서 불렀더니, 하는말 : 좀더 안고 계시지그랬어요 (???) 타박부터함 ㅜ ㅜ

좀더 안고 있어서 해결되는거였으면 도움을 청했겠냐구요ㅡㅡ 아니 그리고 아무리 초산모라도 아이에 대한 지식으로 뭔가 논하는게 아닌데.. 그런 태도 너무 불쾌하셨겠어요 근데 오리엔테이션 저도 너무 이해해요, 쭉 조리원 안내해준다 하시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그냥 있었는데 좌욕도 안했냐며.... 아니 좌욕기로 그냥 따로 했다고 말씀드렸더니 이거 좌욕기 왜 안썼냐고 하시더라구요;;;;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쓰죠!!!!!!

으아ㅠ ㅠ 진짜 너무 어이가없어요!
2024년 11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