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번 주말에 수납장 스티커가 잘 안떼어져서 엉엉울었네요! 신랑이 당황해서 빵 못먹어서 그런가보다면거 빵사왔는데.. 울고있는 나도 웃기고 빵으로 연결되는 신랑도 웃겨서 바로 기분이 풀렸어요~~~ 호르몬의 영향도 있고 몸이 불편하니까 마음대로 안돼서 짜증도 나는 것 같아요!
2025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기분 감정조절 어렵네요
우울증까진 아니고 객관적으로 심각하진 않은데요 한번 다운되면 도통 올라오질 않아요 ㅜㅜ 별것도 아닌데 짜증나고 서운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게되고 어떻게 다스려야할까요 😩 몸이 불편하고 아픈데가 많아지니까 더 서러운거 같아요 이게 참 각오만으로는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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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똑같아요 별거도 아닌일에 너무 파고든다고할까 조절이 안돼요 한번 울음터지면 서럽게 울어버리네요ㅋㅋ 그래서 일부러 신나는 노래 듣거나 재밌는 예능 틀어놔서 다른데로 신경을 돌리려고해요 태아한테도 그 슬픈감정이나 스트레스가 간다고하니까 꼭 조절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남은기간 힘내요 같이 으쌰으쌰
저도 그냥 호르몬 때문인갑다 하는데 머리로 생각하는거 만으론 안돼서 남편한테 얘기하고 그냥 엉엉 울어버려요ㅋㅋ 근데 그러고나면 또 언제그랬냐는듯 괜찮더라구요
저도 원래 안그럴 이상한걸로 서운하거나 눈물한번터지면 안멈춰요ㅋㅋ 그냥 호르몬이구나 하면서 한참 통곡하고 남편한테 호르몬땜에 방금 그거 서운했다 가볍게 말하고 넘기고 있어용 한번 싸웠다가 과호흡와서 그뒤론 남편도 조심해주고 있구요^^;
우와 방금 별것도 아닌걸로 눈물바람하고 나 왜이러지ㅠㅠ 하고 베동 들어왔는데 맨 위에 있는글이 이 내용이라서 신기하네요!ㅎ 신랑이 별거 한 것도 아닌데 얘기하다가 갑자기 서러워지면서 눈물바람해서 분위기 어색해지고..저도 정확히 왜 이런기분인지 설명도 못하겠는데 기분은 계속 다운이고..ㅎㅎ상황이 잘못이 아니라 호르몬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제탓 안하려고 노력중이예요! 같이 화이팅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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