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넘 비슷하네요! 결혼하며 지역이동해서 친구도 가족도 멀리있고, 조리원도 짧게 있다 나왔어요! 처음 집에 와서 한달은 정말 잠도 못자고 하루종일 먹이고 재우고 하느라 몸이 힘들었었네요~ 수유텀 수유량 맞추기 힘들고 안아줘야지만 잘 자고ㅠㅠ 내려놓으면 울고ㅠ 우리 아기만 이런걸까 내가 못해주는걸까 부족한 엄마인가 매일 고민하고 자책하며 지내기도 했답니다~ 아기 오늘 92일인데 지금은 밤잠도 통잠자고 낮잠도 누워자고 수유량 수유텀도 잘 늘어 안정적이랍니다! 또 다양한 변화들이 있고 힘들겠지만 다 잘 지나갈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엄마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모든 엄마들 화이팅 이에요 :)
아가 재우고 그냥 끄적이고싶어서요 저는 94일된 남아 키우고있어요 조리원에서도 일주일있다나왔고 도우미없이 이제껏 아가 케어했어요 그래서인지 미숙한게 너무 많았어요 수유량도 초반에 1000을 넘기는일이 허다해서 너무 스트레스받았었고 수유텀도 2시간을 넘기는법이없어서 스트레스받았어요 밤잠은 무슨 2시간마다 수유했어요 근데 지금은 다 아가한테 맡기니까 처음보다 너무너무 수월해졌어요 수유량도 그래 니가 먹고싶은만큼먹어라 했더니 저절로 1000에서 점점 내려와 800 유지중이구요 수유텀도 140먹이면서 3-4시간 으로 조절됬어요 밤잠도 아직 새벽수유 1번은하지만 5-6시간씩 자주고있어요!🥹 낮잠도 등대고 못자고 매일 아기띠해서 재웠는데 오늘부터 등대고자는 연습했더니 바로 따라와줬어요 피곤할때 타이밍보고 눕혀서 어르고달랬더니 낮잠 1,2,3,4 모두 아직 토끼잠이지만 3-40분 자주더라구요! 아기가 할수있는데 제가 아기안고 집안일하고 좀더 편하려고 그랬던거 아닐까싶어요 첫애라 모르는거 투성이인데 아가한테 맡기는게 최고 베스트인거같아요 아직 다른 아가들처럼 통잠은 못자지만 나름 잘따라와주는 아가한테 감사한 하루였어요 저같은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힘내세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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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95일차 됐는데 정말 아이는 모르겠어요,,ㅎㅎ 저번주만해도 갑자기 통잠자고 잘웃고 하다 오늘 외출에 낮잠까지 잘자고 마지막 낮잠에 원더웍스 겪고 멘탈 나갔어요 ㅠㅠㅠ이런날들이 많겠지만 언젠가 이런날이 그리워지겟죠ㅠㅠㅠㅜ 우리힘내여!!
다들 엄마는 처음이라 뭐든 어렵고 낯설겠지만 스트레스 안받는 육아가 최고인 것 같아요! 멋져요👏🏻 앞으로도 힘든 일 많겠지만 다들 화이팅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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