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으로 시간을 좀 보내긴 해야할거같오 신랑이 쭉 안하다보면 더 안할거 같은데... 아님 주말에 신랑이 몰아서 애기를 본다던가 식으로? 저녁시간때 마녀시간이라고 불릴만큼 애가 자지러지는데 신랑이든 누구든 애 보기에 벅찰수밖에 없을듯ㅠㅜ.. 저녁에 한두시간정도만 오롯이 맡기고 나머지 바톤터치 한다던가 생각해봐ㅜ 지치고 미워보이기 시작하면 끝이 없으니까.. 애써 긍정적인 것들 봐야지
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밤잠 잠투정
53일 아기 낮잠은 아기띠하면 곧잘 자고 새벽에도 한두번 깨서 먹고(완모) 기절하는 아기 유난히 7-9 시에 잠투정.. 신랑 퇴근하면 같이 아기 목욕시키고 막수 하고 난 육퇴해야하는데 잠투정하느라 계속 울어서 육퇴 해도 마음이 불편해 애기 우는거 듣고있어야하니까.. 어떻게든 자겠지 라는 마음으로 집안일 하고 씻고 다 해도 아기는 여전히 우는 중.. 나중에는 내가 힘들어서 직접 달래고 재워.. 결국 독박 육아하고 집안일도 내가 다 하는 꼴.. 신랑은 애기 달래다 지쳐서 침대에 우는 아기랑 누워있어 ㅎ.. 어떻게 해야 사는게 나아질까 요즘 저녁만 되면 혼자 신세한탄 하면서 우울해지네 아기 울음소리 듣다 지쳐서 애기 달래고 밥먹이는데 침대에 자고있는 신랑 보면 날 위해주는 사람은 하나도 없구나 싶고 괜히 낳았다.. 괜히 결혼했다 .. 다 후회돼 천사같던 애기 얼굴을 봐도 좋지가 안은 내가 싫다 애기는 100%내가 본다 생각하고 집안일등 다 신랑 시키는게 나을까? 이렇게 하면 나중에 아빠랑 아기랑 거리생길까봐 걱정돼..
댓글
3

나는 내가 저녁에 벅차서 애ㅜ보다가 잠들더라고ㅠㅠ 낮이랑 달라

일단 밤잠 입면시간을 당겨서 잠투정을 없애봐야겠오 ㅜ 신랑한테 육아 맡기는건 새벽이랑 주말에 해야겠다 흑 어쩔수없이 평일 낮이랑 저녁은 내가 다 해야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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