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행기 안 태워봤어요 아기가 왠만하면 잘때만 요리하기 하는데 아기 깨었을때 요리하면 안전한 물건(?) 줍니다 ㅋㅋㅋ 안쓰는 리모컨이나 처음보는 쿠션이나 베개..ㅋㅋㅋㅋㅋ 부엌에서 유일하게 여는 서랍에 비닐이랑 깨끗한 행주 모아뒀는데 거리 열어서 와다다 꺼내면서 놀아요 ㅎㅎ
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다들 보행기 아직 태우시나요?언제까지 태울 수 있을까요?

혼자 육아하다보니 보행기 힘을 안빌릴 수가 없거든요 ,,,ㅠㅠㅠ 특히 주방에서 요리할 때요.. 꼭 잘 놀다가도 제 옆으로 올 때가 있어서 위험해서 보행기 태우는데 이 녀석이 이제 탈출을 하더라구요....... 지가 통아저씨도 아닌데.. 대체 저걸 어떻게 탈출할 생각을 하는건지,, 😭😭😭... 그래서 문득 궁금해졌어요 ㅜ 언제까지 태울 수 있을까요?.. 그리고 베동분들은 보행기 아직 태우실까요? 그리고 보행기를 태울 수 없다면 주방에 있을때 아기 시선을 돌릴만한(?) 노하우 좀 전수해주세요 😭😭😭😭.... 애보면서 주방일...진짜 넘 힘들어요오........ㅠ 다들 굿밤되세요 🌙💛
댓글
26

다들 대단하시네요 ㅜ 저는 보행기 제가 화장실 갈때나 주방에 있을땐 태웠거든요 관심끌만한거 줘도 제가 있는 곳이 최대 관심사 같더라구요 😭😭 저도 베동분들처럼 서랍장 하나 비워두고 아기가 좋아할만한거로 채워놔야겠어요. ㅜㅜㅜㅜ감사해요
보행기 태우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왜 궁금하실까욤??!글에 써놨어요 주방에서 요리할때요...위험한데 자꾸 제 쪽으로 오려고 해서요..!

아~~전 졸업시기인데 계속태우신다고 하는줄알구요! 전 주방쪽만 울타리하고싶은데 구조가 안나오네요ㅜㅜㅜ

태우는거야 엄마인 제 결정이기도 하고,,,제 글에 어느 부분이 그렇게 보이셨는진 모르지만 잘 읽어주신거겠지요 😅😅😅 ...저도 졸업시기라면 안태울 생각으로 여쭤본거라서요... 즤집도 마찬가지로 주방에 울타리 칠 공간이 안나오거든요,,,
저도 보행기는 한번도 안태웠어요 ㅋㅋㅋ그냥 다 놓은건지 그냥 뭐 뒤지고 놀면 놀아라 하고 뒀다가 치우고 그래요 ㅋㅋㅋ점심을 주로 새 반찬해서 주는 편인데 그땐 낮잠잘때 만들고 저녁때만 애 깨있을때 하는데 인덕션이고 아래에 오븐이 있는데 오븐을 자꾸 작동시키고 울고 하더니 이젠 안하더라구요 막기보다는 그냥 해봐라 하고 방치하고있어요🤣🤣 어느정도 만지고 하다가 좀 지겨워졌는지 다른데 가서 놀더라구요 ㅋㅋㅋ너무 막 키우고 있죠ㅠㅠ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가온이 흘러내리는거 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슬라임 가온ㅋㅋㅋ

보행기 안태우신 분들이 많은거보고 반성하게 되네요 😭😭😭 저는 새반찬해서 3일분으로 나눠주고 그러는데도 늘 왜이리 주방일과 집안일은 끝이 없을까요 ㅜㅜㅜㅜㅜ 다들 능숙하신거같아서 부러워요... 흑흑 그래도 슬라임에서 빵터지고 갑니다 🤣🤣🤣🤣 댓글 넘 감사해요오

반성할게 뭐있나요 ㅋㅋ다들 다 다른데 상황이 다른데요 ㅋㅋㅋ전 보행기도 안구했고 매트가 여러개가 깔려있어서 단차이가 나서 아예 시도 안했을뿐이에요 ㅋㅋㅋㅋ저도 하루종일 설거지하고 밥차리고해요ㅠㅠ보이는게 다가 아니니 부러워하시지도 반성하시지도 마세여 ㅋㅋㅋ가온맘님 넘 잘하고 계시니

햇사리맘님 말씀 넘 감사해요... 사실 오늘 사경이다 뭐다 해서 속상하고 심난해서,,, ㅜ 잠이 안와서 계속 힘들어하고 있었거든요...나을만하면 발달하면서 또 기울고 다시 기울고.. 치료가 6개월이 넘어가니 이게 나을 순 있는건가 싶고 발달에 문제 생길까 걱정은 되면서도 당장 제가 힘드니 살아야해서 이것저것도 하는데... 육아가 참 어려운거같애요,,,ㅜ 그래도 햇사리맘님이 항상 시원시원하게 말씀해주시고 조언과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덕분에 맘이 좀 편해지네요.. 제 육아가 한편으로는 햇사리맘님의 위로와 응원덕에 힘도 많이 나고 힘든 와중에도 편했던거같아요.. 정말 감사해욤!!! 굿밤되세요 햇사리맘님..🥹

탈퇴한 유저
가오니 ㅠㅠㅠ 장꾸네요 정말 ㅠㅠㅋㅋ 전 걷기시작하면서 보행기는 바로 처분했어요! 저는 주방일할때 그냥 냅두는데용! 주방쪽에 있는 수납장 하나 비우고 그 안에 이은이가 꺼내도 상관없는것들로 넣어놨어요(실리콘 머핀컵, 아기숟가락, 옛날젓병, 치발기, 로션(꽉닫힌거), 면봉 , 큐브 등등 잡다구리) 그럼 그거 깨내면서 한참 놀아요 ㅋㅋㅋ 그리고 가끔 국수 있잖아요? 그거 쟁반에 몇가락 주면 그거 쪼개고 컵에서 넣고하면서 혼자놀기도하고요, 생푸실리랑 주방도구 주면서 주방놀이 시키기도하고.. 닥치는대로 시선을 끌어줍니다 ㅋㅋㅋㅋㅋ

가오니는 아직 잡아주지않으면 혼자 걷기를 못해서 보행기 제가 너무 힘들때(화장실 갈때나 밥먹을때 주방일할때) 태웠었거든요 ㅜㅜ 특히 주방일할때 위험한데 오니까 무섭드라구오,,, 근데 오늘 베동분들 댓보고 힘내서 보행기 한번도 안태우고 보내봤어요 은이맘님이 말씀해주신거처럼 저고 수납장 하나 비워보려구요... 조언 넘 감사해요 💛
저희 아이는 보행기 한번도 안 태워봤어요. 자꾸 책 읽어달라고 부엌에서 일할 때 바짓가랑이 잡고 매달리는데 아이 밥 차려주는 것 외에는 주방일을 안 하고 있어요. 1시간 밖에 안 되는 낮잠시간에는 제 밥 겨우 먹고 밤잠 이후에 주방일 몰아서 하려니 진짜 피곤하네요 ㅋㅋㅋㅠㅠ 그래도 위험한 건 손대지 말라고 하니까 알아듣더라고요. 조금씩 가르쳐보세요! 전자레인지 돌릴 때도 자꾸 앞에 가서 서있길래 도망가자고 아이 손 잡고 달려가는 등 놀이처럼? 가르쳐 주기도 했어요. 이제 굳이 도망 안 가도 자기가 알아서 거리둬요. 가스불 켤 때 오면 온몸으로 블로킹해요. 어차피 아직은 손 안 닿아서 괜찮은데 키 큰 다음에는 말 알아듣지 않을까 싶어요 (아마도...?!)

우와 보행기를 한번두요,,?002님고 그렇고 사과꽃님까지..역시 육아에 진짜 타고나신거같애요 ㅜㅜㅜㅜ저는 다 서툴러서 그런지 밤잠 재우고나서도 주방일 남아있을때가 많거든요,,, 가온이 깨있을때도 할거 하고 하는데도요 ㅜ 그렇다보니 요즘 안된다고 가르치랴 뭐하랴 육아가 급 엄청나게 벅찬 기분인데 그나마 의디하던 보행기마저도 이제 안될 것 같더라구요 😭😭😭저도 두분처럼 잘 가르치는 엄마면 좋을텐데...ㅠㅠㅠㅠㅠ 넘 어렵네욤..ㅎ 그래도 조언 넘넘 감사해요ㅡ 보행기 낼부터 졸업하고 열심히 가르치고 해볼게요 🥹 감사합니다 !!!

오전에는 아이랑 그냥 같이 집안일하는데 (청소 빨래 설거지...) 요즘은 아이한테 집안일도 조금씩 시키는데 꽤 재밌어요 ㅋㅋㅋ 건조대 아래에 걸려있는 빨래 걷어라, 바닥에 우유 흘린 거 닦아라, 청소기 코드 버튼 눌러서 넣어라 등 어차피 18개월부터는 발달 항목에 자조가 들어가서 필요하기도 하고요. 물건 어지른 것도 제자리에 내려놓고 빠빠이하자~ 이런 식으로 가르치고 있어요. (냉장고 자꾸 뒤져서 ㅠㅠ) 너무 완벽하게 잘해내려고 보니 제 자신이 힘들고 괴로워서 그냥 오늘 하루 아이와 웃으면서 즐겁게 보내자, 한 입이라도 더 먹여보자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 남편이 12월 내내 출장이라 24시간 내내 혼자 모든 걸 다 하는 중인데 만만치 않지만 ㅠㅠ 그래도 오늘 하루도 아이와 잘 놀았으니 됐다! 생각해요. 물론 오늘 식기 두 개나 깨먹었습니다 ^_^.... 힘내세요 가온맘!!

앜ㅋㅋㅋㅋㅋㅋㅋ저도 사과꽃님 댓글보고 많이 배우네요,,저도 요즘 장난감 가지고 논 것 스스로 다시 치우게는 하고있었는데 다시금 배우고 갑니다..그리구 저도 막 완벽하게 하려다보니 늘 못할때마다 괴롭더라구요,,, ㅜ 말씀대로 아기랑 즐겁게 보내는것도 중요한데 그렇지 못한 제 자신보니 사경때문에도 그렇고 많이 솓상한 하루들이네요..그나저나 12월 내내 출장이시라니,,남편분도 힘드시겠지만 사과꽃님이 정말 힘드실텐데 늘 으쌰으쌰하시는 모습 정말 멋있으신거같애요😭😭😭 늘 힘내시구 항상 좋은 말씀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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