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워킹맘이라 백일때부터 일했어요ㅠㅠㅋㅋㅋ 저랑 신랑 둘다 애기 정말 사랑하지만 할수있는 선까지만 해줘요ㅋㅋㅋㅋㅋ 너무 힘들면 안씻길때도 있구.. 첫째인데 저도 둥글둥글 키우고요~ 뽀로로도 보여주고 이제 돌지나서 어지간한건 조금씩 다 먹이구요. 근데 주변 엄마들보면 정말 FM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우리가 너무 대충 키우나 싶은데 부모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한거 아니겠어요ㅋㅋㅋㅋ 힘들어져서 예민하고 하는거 보다 좀 유연하게 키우려구용ㅋㅋ 그와중에 이제 곧 연년생 엄마가 됩니다..ㅋㅋㅋ
2024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 너무 대충 키우는듯 해요...
사람들이 다 저보고 둘째 키우듯이 키운다고...예를들어 머리를 박아도 괜찮아 하고 말고 밥도 이유식 시판 시켜 먹이고 제 손으로 한번도 해준적없고 간식도 과일이나 계란 고구마 등등 이런거 잘 안주고 떡뻥만 주고있고 가끔 과일 주고 친구들이나 유튭 보면 애기 다칠까 노심초사 애기 간식도 직접 만들어서 먹이고 과일도 자주주고 하던데 놀러도 자주다니고 애기 성장에따라 물양 밥양 다 지켜가며 수면시간까지 다 지켜가며 키우는데 저는 물양같은거 지키지 않고 많이 먹으면 안좋대서 많이만 안먹이고 밥양도 애가 안먹어서 시판 이것저것 바꿔봐도 잘안먹어서 보통 그러면 엄마들은 직접 만들어 먹이던데 워킹맘이라 집안일 하기도 너무 빠듯해서 .. 죄책감만 들고 그러네요 그냥 다 대충대충 키우는거 같아요 노심초사 안절부절이 잘 없달까..... 휴 이런엄마는 없겠죠....?애를 위해서 막 엄청 애를 쓰고 있지 않은 느낌이랄까 그렇다고 애가 사랑스럽지 않은건 아니고 너어어어무 예뻐요 제 체력이 따라주질 못하네요
댓글
11
저도 첫아이고 시판먹이고 과일잘안주고....ㅋㅋㅋㅋ저두 주변친구들이랑 비교해보니 너무 애기한테 잘안해주는건가???싶어서 죄책감들때가 있더라구요 ㅜㅜ저는 전업인데 체력이 안돼서 아기랑 놀아주는것만해도 힘든데 ㅜㅜ워킹맘이신데 대단하신거에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하다니 너무 스트레스받지말고 우리육아해요🫶🏻
엇..저도 지금 10개월인데 넘어져서 살짝 부딪쳐서 애기가 울까말까 시동걸면 괜차나괜차나~~ 해요ㅋㅋㅋㅋ 저도 시판 먹이고 어디 베이비카페, 문센한번 데리고 나간적이 없어요ㅋㅋㅋ 하루가 바쁘다보니 나갈 기회가 없네요ㅜㅜ 그러다가 제 볼일있으면 어쩔수없이 카시트태우고 나가구요~ 엄마가 스트레스가 없어야 아기도 사랑으로 키우는것같아요~ 저는 물론 잘 안먹으면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제가 스트레스받지 않으려고 합니다!
글만 봐도 아기 위주로 돌아가는데 대충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ㅎㅎ 합리적으로 잘 키우고 계신거예요. 저도 걱정없이 아이에게 맞춰 키워요 😊 저는 제가 좋아서 만들어 먹이고 집안일도 좋아해서요. 그럼에도 안 먹으면 저도 안줘요~ ㅋㅋㅋ
워킹맘이시다니....그 하나로도 대단하신데요..전 친정엄마께서 도와주시는데도 힘들어요...........친정엄마께서도 저보고 되게 험하게(?)키운다고 하시더라구요 오냐오냐하면서 키울줄 알았다고..ㅎㅎ근데 전 뭐든지 경험이 중요하다 생각해서요.. 아이가 진짜 아픈거 아니고, 정서적으로 안정이 필요한 상태가 아니라면... 그냥 풀어놔도 된다 생각해요...
2024년 2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