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병원에 있는걸 진짜 싫어하거든요 갇혀있는 느낌이라 조리원에서 일주일 있었고 지금은 친정집에 잠깐 와있는데 조리원에서는 남편이랑 같이 있다가 남편가니깐 엄청울었어요 친정집오니깐 잠은 부족하고 스트레스받고 하니깐 더울어요 거짓말이 아니라 조리원이 천국이예요 조리원 2주할걸 후회중이예요 애기는 너무 이쁜데 화가많아지고 예민해져요 잠푹자고 푹쉬다 나오세요.............ㅜ ㅜ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천국조리원생활 빨리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조리원 천국이라해서 천국 맞는것같은데 조리원동기도 딱히 만들어지지않고 개인방에서 각자 밥먹고 수유도 각자 알아서 하고 산모교육도 많이줄어서 주3회있고 신랑출퇴근도 안되서 주말에만 만날수있고 선생님들이 뭘 물어보시거나 내가 물어보거나 할때말고는 말은 거의 안하고 전화할때만 말하고있어요 혼자 잘 지내는 성격이라 걱정안했는데 아가낳고나니 호르몬의 노예가 되서 아가가 밥잘먹는거만봐도 눈물이나고 잘자는거만 봐도 눈물이나고 혼자있는게 힘들어져요ㅜㅜㅜㅜㅜ 이래서 산후우울증이생기는구나 싶어요 아직 일주일 남았는데 집에가고싶어요
댓글
12
저는 애기가 중환자실에 있어서 혼자 들어왔는데 워낙 집순이라 지낼만 하기는 하지만 그냥 너무 외롭고 울적해지더라구요,,,혼자 울다가 티비봤다 반복하는 중이에요
호곡 전 푹신한 침대에서(병원은 정말x) 잠 푹자고 수유콜3번 가서 아기보고 마사지받고 좌욕하고 외래진료가고 도수치료 받고 밥잘나오고 간식먹고 한번씩 강의듣고 하니깐 너무 좋아서 오히려 하루하루 시간가는게 아깝네요 ㅠㅠ 조동 저도 없어요 신생아실 선생님들께는 질문을 많이 하긴 하네용..아는게 없어서 배워야해가지구 도움이 좀 되는거 같아요. 좀더 이 시간을 즐겨보아요...💗 홧팅
둘째나올때되서그런지 빨리 조리원들어가서 쉬고싶어요 ㅋㅋㅋㅋ 조리원에서 푹자고 쉬다가나올려거 기대중인데 전 조리원에있을때 하고싶은거다하고나올려고 조리원에만있으면 심심할듯해서 근처 네일샵도 예약했는걸용 드라마도 안보고 있어요! 가서 볼려구 ㅎㅎ
조리원생활도 2주차 넘어가니까 좀 적응되고 호르몬 때문에 흘리는 눈물도 줄어든 것 같아요 ㅋㅋㅋㅋ1주차땐 저도 틈만 나면 눈물 쥘쥘.. 저는 조동은 딱히 만들 생각 없어서 그 점은 우울하지 않더라구여!! 집가선 다들 더 힘들대서 마저 누려보려구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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