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ㅠㅠ 저도 아줌마가 앉아계셨는데 뱃지 보고도 안비켜주시더라구요 ㅎㅎ 그냥 포기하고 서있는데 주변에 앉으신 분들이 임산부 석에서 일어나라고 다같이 소리쳐주셔서 감사하게 앉아갔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2025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석 오늘도
임산부석 두개 있는데 오늘도 할머니 아줌마 앉아 있네 못참겠어서 죄송한데 임산부시냐고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양보좀 해달라고 하니까 나는 노인이야 70이 넘었어 (70안넘어보임) 이러 면서 옆에 아저씨가 양보해주라는듯 쳐다봐서 옆에 아저씨 양보 해주심 내가 열받아서 임산부석에 아줌마들만 앉아있으니 까 앉을수가 없네요 나는 노인이니까 앉은거라고 하길래 노약자석에 가시면 된다고 하니까 나도 힘들어서 앉은거라고 끝까지 말싸움 나랑 옆에있던 아저씨가 거긴 임산부석이에요 이러 니까 암소리도 못하고 딴척 임산부석에 임산부라고 적혀있고 노약자석이라고 적혀져있지 않는데 너무 괘씸하다
댓글
11
뱃지보고 눈감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다른자리에 앉으면 귀신같이 눈떠요.
전 일부러 배들이밀면서 끝까지 쳐다봐요. 저런사람들 보면 괘씸해서 참지않아요.
지하철도 지하철이겠지만..산부인과 가면은 남편들 자리에앉아잇는게 너무 꼴불견이네요..만삭인 임산부들도 자리없어 서계시는데 눈치껏 자리 좀 비켜줍시다...에휴~
저도 출퇴근할 때 임산부석 찾아 칸을 옮겨다녔었는데 결국 자리 없으면 그냥 교통약자석에 앉아요. 거기 임산부도 앉는다고 표기되어 있거든요. 요즘 지하철 노약자석이 아니라 교통약자석으로 표기가 바뀌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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