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들 말에 동감이요..소리에 예민한 아이같아요! 오은영쌤이 중력에 예민한 아이들은 까치발로 걸어 다닌다고 하자나요~ㅎ시간이 약일듯해요!
2023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큰 소리에 우는 아이
큰소리에 예민한거같아요.. 생일축하노래 부를때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 아이들 시선집중시킬때 큰소리로 하면 놀란건지 울어요. 100일때 친구결혼식에서 마이크울리는 소리듣고 울었고 이후 오~~~~ 하는 소리에 울더라구요. 돌잔치때도 진행자가 마이크만 들었다하면 울고 와주신분들 다같이 생일축하해~~ 사랑해~~ 하니까 울고.. 놀라서, 어려서 그런거겠지 하고 어린이집가면 친구들보고 습득하는게 있으니 괜찮겠지 하고 지냈는데 15개월인 지금도 그러니까 충만한 사랑을 못 줬나.. 많이 안아주고 놀아준다고 했는데 아이에겐 부족한가 싶고.. 모르겠더라고요. 어떻게 해줘야 괜찮아질까요??
댓글
3
저도 윗분 말에 동의요! 청각이 발달한 아이라 큰 소리에 민감한가봐요~~ 조카도 촉각에 예민해서 딸기 씨땜에 안먹고 옷도 부드러운거 아님 절대 안입고 했는데 점차 적응하더라구요!

탈퇴한 유저
엄마가 잘 못해서 그런거 아니고 그냥 청각에 예민한 아이인거같아요. 타고난 기질이죠. 저희 시누네 애는 식감에 예민해서 딸기먹다 딸기씨가 혀에 걸리면 뱉고, 귤먹다 껍질이 까슬하면 뱉고 했어요. 수박은 씨때문에 아예 안먹고.7살인 지금은 다 잘 먹어요. 그냥 시간이 약이에요. 큰소리 날때마다 이건 ㅇㅇ이 축하해주는 소리야. 내지는 큰소리 나기 전에 미리 언지를 주시면 조금씩 괜찮아져요. 잘 못한거 없으니 죄책감 갖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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