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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항상 남편에게 화나있는 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맘에안드네요 자기 코감기 있다고 (열x오한x) 낮에 하루 죙일 자는데 와 열뻗치더라구요 유일하게 공동육아하는 날이 주말인데 난 주말에도 혼자애보네??? 그래놓고 애기 밤잠자니 지 방에 들어가서 아이패드로 유툽보고 놀고있네요 허허 몸안좋다고 컨디션 챙길라고 낮에 일부러 잤다는 사람잌ㅋㅋㅋㅋㅋㅋㅋㅋ후... 참고로 저 갑상선암 수술한지 1주일돼써여..? 목 을 째서 갑상선 반쪽을 들어냈다 이거에요...걱정 안시킬려고 안아픈척 (실제로 많이 아프진 않음ㅎㅎ) 했더니 진짜 멀쩡한줄 아나봐요 무거운거 들지 말랬는데.. 울애기 상위 5% 응애고.. 하 술땡기는데 수술해서 술도 못먹네요ㅎㅎㅎㅎ 이렇게 평생을 살아야하는거죠..? 첫째아들 키우듯이..??? 다들 어떻게 평생 잘 사는지 대단하셔요....ㅎㅎ 이상 말할 곳 없어 베동에 오랜만에 쓴 넋두리였습니당...여러분들은 좋은밤 되세용

댓글

4

  1. 전 이야기해보고 말도 안 통하고 더 버럭하길래 그냥 관심을 껐어요 일절 아무것도 안시켰고 부탁도 일절 안했고 애 보는것도 못하게하고 오로지 저랑 아들만 생활하니 한달정도 지났나 잘못했다고 빌더라구요 한번 일절 관심을 꺼보는게 어때요..? 지금은 남편이 잘해여 알아서 눈치껏...

  2. User profile Image

    탈퇴한 유저

    암수술한지 일주일밖에 안된 와이프한테 주말까지 독박육아라니요... 본인은 그깟 감기 찌끔 걸렸다고 하루종일 자고.... 너무 화나는데요? 내몸 멀쩡해도 하루종일 저러고있음 뚜껑 열리는 마당에 너무 하셨네요ㅜㅜ 진짜 어니닝님 말씀대로 말하지 않으면 진짜 몰라요 글구 어느정도 엄살?은 필요한것 같아요 힘든척, 아픈척ㅋㅋㅋ 안그럼 진짜 다 괜찮고 당연한줄 알거든요~ 나 이래저래해서 너무 힘들다, 이런부분은 좀 도와줬음 좋겠다 하면서 얘기하시는게 좋겠어요! 그나저나 몸도 성치않으셔서 힘드실텐데 고생하시네요ㅜㅜ 오늘은 남편분께 아기 맡겨두고 좀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3. 이건 화나실만한 일 인데요?? 저라면 한소리 했을 것 같아요! 물론 감기 힘들 수 있죠 근데 아예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는건 아니죠.....게다가 수술 일주일됐는데요..??? 혼자 감당하지마시고 이야기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ㅠ

  4. 음 .. ㅎㅎ 저라면 정말 화날거같거든요 저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요 그리고 남자는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 정말루요ㅎㅎㅎ 시대가 어느때인데요~ 여자만 애를 보는 세상은 지났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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