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 정말 똑같이 적적하고 우울감들어서 6개월문센다니면서 약간 그 우울감이 덜해졌는데 8개월쯤 다시 우울하더라고요 그때 비슷한월령 아기엄마들이랑 친해졌는데 그게너무너무도움됐어요 문센도 같이다니면서요! 일단 대화할사람, 그리고 비슷한처지의사람이 가장 큰 힘이 되더라구요 ㅋㅋ 이상하게 둘째낳고는 집안일만해도 넘바빠 우울감들정신도없구 오히려 집순이마냥 문센이고뭐고 다 귀찮네용 ㅋㅋㅋ
2024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아가랑 둘만 있는 집생활..
십년이 넘게 회사생활하며 바쁘게 살다가 아가가 생기고 집에만 있으려니까 아가 쫒아다니며 하루가 바쁜데도 순간순간 허전하고 적적해요. 몸이 지치니까 마음도 그루미 해지는것 같고 아가는 너무 이쁜데 말이에요🧐 친구가 아기 낳은거 좋냐는데 아가는 너무 예쁘지만 임신한 순간부터 다른삶을 살아야 되는건 맞는거 같아요. 포기해야 되는것도 많고요. 마음 터놓을 곳이 필요해서 안하던 sns도 만들었어요. 하시는 분들 계시면 팔로 부탁드려요🥲(yoomerry_) 아가가 너무 빨리 어린이집가면 힘들어한데서 두돌되는 26년 3월에 어린이집 신청해놨는데 그때까지 계속 이렇게 지내야되는건지.. 첫아이라 끝날것 같지 않은 이 집콕생활에 마음이 허합니다.. 다들 어떻게 달래고 계세요..? 저는 남편도 야근이 잦은 직업이라 정말 아가랑 둘뿐이에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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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6년 3월에 얼집 보낼 예정이라 집에서 육아하구있어요... 놀잇감도 몇번씩 돌아가면서 하다보면 지루해서 장난감 대여해오거나 당근으로 찾아보기두 해요. 집에만 잇으니 갑갑하고 시간도 안가구요... 이번에 겨울학기 문센 등록해서 일주일에 한번 가는데 가는날은 아기도 즐거워하고 시간도 잘가서 좋더라구요ㅎ 저두 남편이 늦게 퇴근해서 아기 재우면 집에 와요ㅜㅜ

문센 알아봐야겠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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