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 글, 댓글 공감 많이 되네요 첫찌도 아직 어려서 안아달라고 하면 안아주고 더 잘해주려고 노력은 하는데 정말 ㅋㅋㅋㅋ 말을 너무 안듣고 할때는 자꾸 화를 내게 되더라구요 협박, 짜증, 핀잔, 꾸중ㅠㅠㅠ 정말 안하고 싶은데 몸이 너무 무겁고 힘이 드니까 어질러 놓은거 치우면서도 한탄이 나오고요 ㅠㅠ 책도 진짜 많이 읽어줬엇는데 요새는 자기전에 딱 2-3권만 읽어주고 나서는 더 읽어달라고 칭칭대도 그냥 돌아누워서 엄마 졸려 하고 자장가, 기도도 없이 잠들어버리는 저의 체력이 너무 아쉽고 ㅠ 자다가 중간에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서 첫찌가 잠든 모습 보면 너무나 코가 찡하고.. 그렇네요 ㅜㅠㅎㅎ 호르몬 때문인지 기분이 너무 오락가락... 첫째 가정보육으로 막달까지 오신 산모님들 정말 대단하세요.... ㅠ 저는 얼집없엇으면 어쩔뻔햇나 싶네요 첫째는 태교여행도 해외로 두번이나 갔는데 둘째 태교는 커녕 ㅎㅎ 살아남기 급급한 현실이 미안한... ㅠ 경산모의 한숨입니다.. ㅎㅎ
2025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35주 경산맘인데 진짜 우울증올것같아요 ..
첫째 29개월인데요 진-짜 하루종일 징징 .. 안들어주면 떼 쓰고 밥먹이는데 1시간 양치시키거나 기저귀갈때 장난만 한세월이고 매일 소리지르고 혼내요 안그럼 진행이 안되요 .. 둘째는 뱃속에서 매일 큰소리만 듣고 전쟁통일거에요 ㅠㅠ 진짜 오늘은 첫째낳은걸 후회생각이 들정도로 힘들엇네요 ㅠ 경산맘님들 어찌 첫째 . 둘째 돌보시는지요… ㅠ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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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째 26개월에 이제 금요일35주네요 요즘 말 진짜 안들어서 한숨만 달고 살아요....ㅎ 원래 미디어 마니는 안보여줫는데 도저히 못버티겟어서 그냥 유투브 영어 틀어주고 있어요 옛날넨 책이다 학습지다 뭐다 신경썼는데 요즘은 걍 밥도 안먹으면 돌아다니면서 먹게하고 어느정도 놓고살고잇네요 ㅎ 나중에 다시 규칙 잡을수잇으려너요...
저도 첫째 28개월, 둘째는 36주.. 코멘트 남기신 분들과 비슷하네요.. 워낙 덩치도 좋고 에너지가 넘치는 남아인데다, 신랑이 해외출장 중이라 혼자 출산 전날까지 육아해야 하는 상황인데.. 하루하루 너무 버겁네요 육아하다 애기 나올 것 같고.. 요새는 새벽마다 사르르 아프고.. 김기에.. 와 경산모의 막달은 정말.. 말잇못이네요...
첫째 28개월 가정보육중이요 둘째는 36주구요! 맨날 티비보여주고, 소리치고ㅠㅠ혼내고, 제대로 놀아주지도 못해서 미안했다가ㅠㅠ화냇다가 ㅋㅋㅋㅋ측은했다가..오만가지 감정 다 생기네요
ㅜ 임신35주 첫째 21갤아들이에요.. 오늘따라진짜 너무말안들어서 엄청소리지르면서 하루를보냈는데 자고있는거보니 또 미안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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