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공감 ㅎ아무리 물어보고 보내래도 자기맘대로 사서 보내버림 내가 이미 샀는데 묻지도 않고 보내서중복으로 넘시러 남편보는데서 다 갖다 버리거나 아예 안먹거나 썩어나가게 해서 보여줌 제발 이러지 말라고
자유 베동
/ 자유주제
말없이 택배 보내는 시댁 대처법 있을까요?
언젠가부터 남편 여동생과 시어머니가 말을 안하고 택배를 보내요. 아기 튤립 장난감도 이미 당근해서 구했는데.. 있냐고 한번 물어봤으면 될걸, 남편한테도 저한테도 물어보질 않고 보내서 중복되는게 4개나 돼요.. 제가 지금 친정에서 지내고 있는데, 친정 주소로 그렇게 말을 안하고 보내고 있어요. 아기용품 부터, 먹을거 등등 이요.. 보내기 전에 말을 해달라고 분명히 말을 했는데.. 이번에도 또 그러네요. 집에 짐 쌓이는 것도 싫고.. 무엇보다 보내놓고 감사인사는 저한테 바라거든요.. 옷을 보냈다 치면 꼭 그 옷 입히고 사진 찍는거 바라고, 감사하게 생각하라 그러고.. 저도 고맙다는 의미로 기프티콘이나 선물 보냈는데.. 그랬더니 사진이나 자주 보내라고, 엄마가 기다리신다고 시누가 그러네요. 어떤분들 관점에선 좋다고 생각할수 있는데..제가 너무 꼬인 걸까요? 제 심사가 뒤틀려 버린건지.. 그리고 남편도 좀.. 아기한테 "이거 고모가 사준거야. 이거 갖고놀아. " 라고 하거나, 저한테 "우리엄마가 사준거 어딨어? 그거쓰자, 우리엄마가 사준거 있잖아.", " 어머님 댁엔 이런거 없는데! 울엄마랑 내동생이 보내준거 쓰면 되겠다!" 하면서 찾는게 있어요. 좀.. 생색을 낸다고 하나? 저보고 감사하다고 인사 드리라고 어른들 그런거 좋아하시지 않냐고 그랬다가 알아서 할거라고 대판 싸웠었네요. 남편한테 얘기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얘기해야 할까요? 이게 점점 이렇게 받는 횟수가 많아지다 보니까 제 리액션도 뜨뜻미지근 하거든요. 그럼 남편은 제 눈치 보다가 또 시무룩해하구..반복이네요ㅠㅠ 분명히 말을 했는데도.. 심지어 남편한테도 말을 안해서 자기도 몰랐다네요. 대처법이 따로 있을까요? 이렇게 말없이 자꾸 보내는 심리가 뭘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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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거 계속 보내면.. 와 이거 고맙지도 않고 ㅠㅠ 앞으로 선물보내면 남편이 대응하라하세요. 부부 일심동체인데.. 굳이 아내가 연락할 필요 있나욤...
친정도움 안받고 그냥 집에서 아기 키웠으면 안그랬을거 같은데 아무래도 한쪽 집안만 아기를 많이 보는거라 시댁 쪽이 약간 샘도 나고 신경쓰일거 같아요 양쪽 어른들이 한번씩 와서 애기 보는게 공평한 느낌은 드니까요. 좋게 보면 친정엄마가 같이 고생하는데 물질적인거라도 보내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 같은 그런거구요. 그냥 말해도 계속 보낼거 같음 필요한거 미리 말하세요 다음 월령에는 이게 필요하니까 보내달라고 남편 통해서 전달하면 될거 같아요
생색 파티네요. 뭐 애기가 좋아서 인스타며 뭐며 보다가 의식의 흐름대로 사서 보내는 거 같은데.. 반품쳐버리면 또 욱하시겠죠? 🤦 애기 보고싶어서 그러시나... 시위하시는 것 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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