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매일 매일 혼자 집안일+육아 다 하는 저를 보고 힘내세요....
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감기달고사는 남편
남편은 출산휴가 끝나고 회사다니고 평일엔 저혼자 육아+살림 하는데요 남편이 평일 6시 퇴근후 부터 쭉 아기담당하고 저는 저녁엔 주로 밥차리고 설거지하고 청소해요 그리고 주말엔 남편이 거의 육아 담당하고 저는 잠깐씩 나가거나 좀 쉬는편인데 요즘 추워져서 그런지 남편이 감기를 달고살아요 집에서도 마스크끼고 아기곁에는 가지도 못하게하느라 평일이건 주말이건 밤낮없이 애기 보는게 힘들어죽겠어요....ㅠㅠㅠ 이런 시간이 길어지다보면 아기가 엄마만 찾는 엄마껌딱지 될까 걱정되기도 하고 원래도 허약체질 남편인데 아픈사람한테 애는 못보니 집안일하라고 할수도 없고 아프고 싶어서 아픈것도 아닐텐데 (저는 아프고 싶어도 안아픈 건강체질..) 다들 남편들 체력관리 어케하시나요? 아니면 한약 잘 짓는 유명한곳 추천부탁드려요 감기도 문제지만 기본적으로 잔병치레가 많은사람이라ㅠㅜㅜㅜ 아픈 남편이 딱하다가도 골골대며 누워잇는 모습보면 내팔짜만 참 고되다 싶어요.....
댓글
3
아니 오늘은 베동에 왤케 공감되는 글만 가득인지... 우리남편 철지날때마다 아픈데 애없을땐 몰랐는데 애있으니까 휴ㅋㅋㅋㅋ 마스크하고 안방에 가있는것도 얄미워요.. 애는 3개월인데 벌써 감기 두번째 ㅠㅠ 저도 안아픈건강체질이라 열심히 애보고있습니당
ㅠㅠㅠㅠ 아우 너무 공감되는글... 저도 남편이 감기걸려와서 아기가 옮았어요. 남편 잘못은 아니지만 어찌나 미운지,, 게다가 더 안좋아질까봐 둘이 떼놓아야하니 독박육아.. 이미 옮겨놓구선 애기 옮는다고 뭐하나 손도 안대고.. 바깥생활하니 어쩔수없는 일이지만 깝깝하네용. 이제 혼자만의 몸이 아니니 영양제, 몸에 좋은 음식 잘 챙겨드시게 해야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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