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아기도 엄마도 넘 힘들겠어요ㅠㅠ 낮잠은 규칙적으로 자나요?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다른아가들은 잘노나요..?+낯가리나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하핳.. 일단 남아이구요 신생아때부터 맘마먹는 시간 자는시간 빼고는 거의 대부분 시간을 울어서 산후도우미도 혼자선 절대 못키운다해서 친정 한달살았습니다 근데 친정에서도 같이 잠도 못자고 너무 힘들어하셔서 집으로 그냥 돌아왔고 100일 지나면 낫겠지 했는데 기적이아니라 기절 맛보고..ㅎㅎ 지금 166일인데 혼자 노는거 절대 안됩니다 장난감으로 노는것도 5분 길어봤자 10분정도지 울고 불고 눕히면 그냥 울고만 있어요 뒤집기는 할 줄 아는데 뒤집기도 안하고 되집기도 안하고 계속 안아달라는건지....이제 깨어있는시간이 2시간 30~50분이나 되는데 계속 안고있을 수도 없고 진짜 미쳐버리겠어요 4개월때는 새벽에 한시간 마다 깨서 잠도 못자서 사람 죽겠다 싶어 수면교육해서 이제 통잠은 잡니다 근데 진짜 너무 우는것 같아요 계속 안고만 있으면 발달 늦을것 같고 옹알이도 안하고 왜이렇게 울기만 하는지 오늘도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네요.... 참고로 수유량 900이구요 몸무게 키 상위 95나오고 밑에 치아 뿅 하고 나와있습니다 다른아가들은 어떻게 노나요...? 그리고 벌써 낯가리나요?우리아기는 3개월때 가리다 좀 낫다 다시 심해지네요!
댓글
7
밖에좀자주나가보시는거어때요ㅠㅠ?산책으로!

잠을 13시간 평균으로 자서 나머지는 놀아주는시간이다보니 놀아주는게 힘들어서 거의 하루에 한번씩 나가고 일주일에 한번은 친정가서 놀고 주말엔 시댁어르신들 놀러오고 친구들도 가끔 와줘서 사람접하긴 많이합니당..ㅎㅎ
100일지나고 본격적으로 밖에 나가기 시작했는데 어딜가던 울고 누굴봐도 울고 친정에 매일 놀러갔는데 매일 울었어요ㅠㅠ 그러다 크리스마스때 1박2일 놀러갔는데 하루종일 오열하고 잠못자고 토하고 난리나서 새벽3시에 집으로 돌아왔거든요... 근데 진짜 신기하게 그날 이후로 낯가림이 갑자기 사라졌어요. 지금은 어딜가도 누굴봐도 괜찮네용. 크리스마스의 악몽이였지만 다행이라해야하는지ㅎㅎㅎㅎㅎ 하루종일 안고 있으시려면 힘드시겠어요ㅠㅠ 아기가 똑똑해서 엄마껌딱지 시기가 일찍 왔나봐요~

으아 힘드셨네요 지금은 나아지셔서 다행입니다 저는 왜 현재진행형인지 ㅋㅋㅋ 저도 100일전부터도 친정 왕래한다고 자주 돌아다니고 다양한 환경 접하는게 좋다해서 아기띠하고 세상구경시켜주거했는데 말이죠..아직 엄껌 단계 아닌게 맞죠..? ㅋㅋㅋㅋ 어휴 그냥 겁이 많아서 그러는가 싶기도 하고 남편이 겁이 많거든요..ㅎㅎ..
낯가리는게 없는거 같아요 시누이도 가끔 보는대 잘안겨서 웃어주더라구요 ㅎㅎ다른 사람들한테도 웃어주더라구요....저렇게 헤픈 아기였나 싶어요 참고로 저는 여자아기구요 166일 되었습니다 혼자서 잘노는편이구요 모빌 보여주면 혼자 놀구요 치발기 뜯으면서 혼자 놀구요 오뚝이 멜로디 장난감 가지고 혼자 놀구요 장난감 쥐어주면 혼자 잘놉니다 ㅎㅎ최대 오래가면 1시간 가량 혼자 놀아용

부러워요...전 이 겨울에 녹고있습니다...🫠근데 제 주위 딸 낳아 키우는분들이 아기때 순하다는말이 많네요 저도 엄청 순했다고했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아니지만..ㅋㅋㅋㅋ암튼 예쁘데 키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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