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원하다가 유산되어서 2살터울로 출산예정인데, 저는 임신하고 너무힘들어서.. 첫째한테 미안했어요 ㅜㅜ 사람마다다르겠지만 저는 임출육중에 임신이 제일힘들었던사람이라, 임신하고 아무것도못먹고 계속토하면서 누워만있는데 첫째는 놀아줘야하고..신경써줘야하는것도많아서 많이미안했네용 ㅜㅜ 그때유산된뒤에는 그래도 애가 좀커서 곧 어린이집들어가는데, 그래도 터울이 너무 짧은거아닌가 하는생각이들었어요. 빨리키우고싶은 욕심에 첫째를 못헤아린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요 ㅜㅜ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연년생 계획중입니다
지금 세상에서 제일 예쁜 아들이 6개월에 진입했어요! 첫째조카가 3년터울 동생생겼을 때 너무 힘들어했어서 저는 아가들 질투 덜 느끼도록 최대한 빨리 연년생 계획하는데 혹시 연년생 계획하시거나 연년생아가 부모이신 분들 계실까요? 응원이나 긍정적인 조언해주세요! *^^*"힘든데하지마라"는 정중히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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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터울 둘째 이제 50일 지났어요. 자매인데 첫째가 질투는 크게 없고 자기보다 어리고 약한 존재인걸 아는지 잘해줘요 ㅎㅎ 근데 저도 첫째출산 5개월 만에 임신했더니 둘째 출산 시 출혈이 많았어요. 1년 정도 텀이 있는 게 엄마몸에는 좋다하네요 ㅜ
첫째 24년 1월생이라서 이제 막 12개월됐고 다음달에 둘째 출생예정인 14개월차 연년생 형제예요! 심지어 남편은 둘째를 12월생으로 동년생을 희망하기도 했었지만...ㅎㅎ 저희도 연년생 계획한거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을 보니 반갑네요^^ 텀이 있든없든 힘든건 똑같다고.. 저는 주변에서 애기가 아직 어린데 또 임신을 했네 이런 시선과 참견이 싫어서 일부러 배가 드러나지 않는 옷들만 입고다녀요ㅋㅋㅋ 물론 저 혼자만의 생각일 수 있습니다만;; 응원합니다❣️

저희 딸 아들 다 좋지만, 형제도 너무 반가울 마음이에요! :) 전 이번달 임테기테스트 기다리고있어요! 이번달에 아기가 찾아오면 14-15개월차이겠죠? 기대해봅니다! 첫째 케어 괜찮으셨어요? 임신했어도 첫째에게 최대로 더 해주고싶은데 현실은 어떨지 궁금해요

하 저랑 비슷하셔요! 전 어른들이 첫째보고 "아이고 엄마고생한다 네가 빨리커야지", "첫째보느라힘들겠네"소리 안들으려고 안듣게하려고 배 더이상 가릴수 없을때까지 말안하려고해요 첫째가 절 힘들게 하는게 아니고 첫째는 당연한 성장과정중의 모습인데 제가 둘째를 가질 선택을 한거잖아요 첫째의 시간을 해치기 싫어요 근데 그런 개념없는 뱉으면 다인 줄 아는 말 듣게 하기싫어서요! 암튼 비장하게 준비중입니다!

첫째 이유식 시작시기에 입덧시기랑 겹쳐서 그때 살이 쏙 빠졌어요...ㅜㅜ 오히려 첫째만 눈에보이니까 둘째는 배가 눈에보이게 나오기전까지는 스스로도 임신한걸 잊고지낼 정도로 첫째육아위주로 지내고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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