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께 솔직한 지금 상태 털어놓으세요...그리고 다 괜찮아질거에요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한의원 진맥후 눈물
12월27일 애기낳고 조리원들어왔어요 1월에낳고싶었는데 몸이안좋아서 조금 일찍낳았어요 조리원 서비스로 한의원 선생님 진맥했는데 몸이 아파졌다고 곧 아플거라고 해서 눈물이 왈칵났네요 한약 팔려고 하는소리란걸 아는데도 흐르는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그와중에 남편은 위로도 안해주고 ㅜㅜ 저같은 분 또 있나요?
댓글
4

남편은 한의사랑 싸울라했어요 😡
제가 위로해드려도될까요? ... 지금 몸 너무너무 힘든시기에요.... 저도 12월 5일 제왕했는데 처음 3주가 진짜 너무힘들었어요.. 무심한남편놈도 힘들었구요... 호르몬으로도힘들고 몸도 최악으로 지칠만큼 지쳤을테고 정신도 끝까지달렸을테고요.... 젤어려운시기에요 부디 그거아시고 힘내셔야해요.. 한의사 상술맞고요 흔들리지말고 절대 님회복과 정신건강에 포커스해요 너무 신생아한테 포커스하지마시구요 지금은 몸챙길때니깐요... 고생많았어요진짜... 힘내요

큰 위로가 되네요 말씀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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