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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임신 말기 종합검사에서 HPV 고위험군 균검출

균검사 결과가 너무 충격적이에요. 결혼 후 임신전 산부인과 검사 자궁경부암검사. 임신 후 초기에 자궁 균 검사를 했을때는. 고위험군, 저위험균 전부 없이 깨끗하고 아무 이상 없었는데..... 최근, 임신 말기에하는 종합검사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 고위험군(56, 82)번에 감염되었다고 HPV 양성이라면서 추적 관찰을 해야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가다실로 예방되는 번호도 아니고, 추적 관찰하며 균이 사라지기를 바래야 한다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놀랍고 무섭더라고요ㅠㅠ 관계는 남편이랑만 가졌고. 남편이 조심한다고 임신 중기에만 관계를 할 정도였는데ㅠ 임신초기에는 없던 균이 왜?? 싶어요. (콘돔은 쓸리고 상처가 많이 나고 아파서 사용 못했어요) 제왕이고 뱃속에 아이한테 영향은 없다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산부인과 지식이 짧아. 너무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올립니다. Q1. HPV 고위험 바이러스(56,82)균이 한번 감염되면 평생 가지고 살며 관리를 해야하는 건가요? Q2. HPV 고위험 바이러스(56,82)균이라는것이 마치, 충치 균이나.어릴때 어른들한테 옮아서, 입가 주위나 입술에 피곤하면 생기는 헤르페스처럼. 몸에서 없어지지 않고 평생 몸에 가지고 있다가. 질염과 같이 면연력이 떨어지거나. 잠복기 같은게 있어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검출되는 바이러스 인건가? 싶어서요. 제가 과거에 연애 할때 X로부터 감염되었던것인데, 검사해도 안나오고, 저 스스로도 모르고 있다가. 임신초기에는 컨디션이 좋아서 균이 안나오고. 중기~말기에 제 면역력이 떨어져 균이 활성화? 되어 고위험 바이러스가 검출된건가요? Q3. 아니면 가장 생각하고 싶지않은건데. 임신초기에 균이 전혀 없이 깨끗했던 결과의 이유가, 그때는 남편이 바람을 안폈지만. 임신기간중 남편이 새로운 누군가와 관계를 하여, 상대에게서 HPV 고위험 바이러스 (56,82)번 균을 옮겨왔고. 임신 초기 균검사 결과 이후, 임신 중기부터 가지게된 부부관계에서 저한테 바이러스가 옮아와서 임신 말기인 지금 균이 검출 된건가요?? 배우신 분들 ㅠ 누가 좀 알려주세요 ㅠㅠ ----------------------------------------------- 사담을 길게 하자면. 첫 경험전에 맞아야 효과가 좋다고 해서 마법사가 되기 직전인 20대 중후반에 가다실 4가 였지만 접종 다 끝냈고. 연애 및 관계는 늦은 나이에 시작하여 콘돔 및 피임은 신경을 잘 썼었어요. 30살에 지금의 남편을 3번째 연애로 만나. 관계할때 희안하게 콘돔을 사용하면 쓸리고 아프고 출혈이 있을정도로 상처가 잘 나서ㅠ 콘돔 사용을 부득이하게 안하고, 사전, 사후 피임약으로만 피임을 했었어요. 2년 연애 끝에 프로포즈 받고 결혼하면 바로 아이를 가질 생각이라 양가에 서로를 소나쁜말기 전. 둘다 병원에서 검사하였고, 제 난소에 큰 물혹을 발견해 난소 기능에 영향을 줄수 있다는 말과 사과크기로 점점 커지기만 해서. 아예 제거 수술을 하고 난 뒤에 결혼을 진행하기로 하고 수술 및 결혼까지 잘 마쳤었어요. (그만큼 부인과 검사, 균 검사를 꾸준히 하여 과거에는 균검출이 되지 않았었습니다.) 물혹 근종 등 수술했던 것 때문에. 결혼 후에도 꾸준히 추적 검사하고. 산전검사도 완벽하게 둘 다 하여, 최상의 컨디션일때 계획해서 한 임신이였는데. 평생에 나올리가 없다고 생각한 희안하고 위험하다는 균이ㅠㅠㅠ 임신 초기에도 안나온 균인데... 35주~36주 차에 실시한 검사에서 이런 결과라서 너무 황당해요.

댓글

17

  1. 저 그런 케이스였는데 면역력이 충분하면 몸에서 방어를 하는데 출산후에는 면역력이 많이 약해진 상태라 방어를 못한다고 담당선생님이 말씀해주셨어요!

  2. 모두 감사합니다. 대학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과 짧게 상담을 하다 보니, 이런저런 질문이나 상세한 답변을 받지 못했고. 아기한테는 괜찮다는 말에만 안심했다가. 집에서는 슬금슬금 불안이 생기더라고요 ㅠㅠ 일단 남편도 같이 검사하고 관리를 잘해 보는것을 우선 해 볼께요 ㅠ

  3. 챗 gpt 답변이요 근데 넘 믿지마시고 의사랑 더 상담해보세요. 왜냐면 챗쥐티피도 되게 포괄적으로 검색한 데이터를 알려주는거지 100프로 다 맞진 않더라구요. 그리고 남편이랑 치료 꼭 같이 받으샤요 --👇👇 HPV 56번과 82번의 잠복기는 대체로 2주에서 8개월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HPV 감염의 잠복기간은 개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며, 증상이 나타나지 않거나, 매우 늦게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잠복기간을 정의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HPV 감염은 자가 치유되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감염된 사실을 알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HPV 56번과 82번은 둘 다 고위험군 유형으로, 장기적인 감염이 자궁경부암, 항문암, 인두암 등과 연관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HPV(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은 대부분의 경우 치료 없이도 자연적으로 사라집니다. 면역 시스템이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히 젊은 여성들에서는 1~2년 내에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일부 고위험군 HPV 유형(예: 56번, 82번)은 지속적으로 감염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장기적인 감염이 자궁경부암이나 다른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은 HPV 자체를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HPV가 초래할 수 있는 증상이나 질환을 치료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예를 들어, 자궁경부에 이상 세포가 발견되면 그 세포를 제거하는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HPV 바이러스 자체를 완전히 “없애는” 치료는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따라서 HPV 감염 여부와 관계없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이상 징후가 있는지 확인하고, 감염이 지속되거나 문제가 생길 경우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subcomment icon

      매년 자궁경부 검사를 했고, 2-4년 동안은 HPV가 발견되지 않다가 이번에 새로 발견되었다면, 이는 새로운 감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HPV는 성적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된 후 바로 나타나지 않거나 잠복 상태로 있을 수 있습니다. HPV가 자궁경부 검사에서 검출되지 않던 기간이 있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그동안 감염이 잠복 상태에 있었을 수도 있지만, 최근에 성적 접촉 등을 통해 새롭게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특히 HPV 감염은 잠복기가 길고, 감염 초기에는 검사에서 잘 검출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매년 검사한 결과 음성이었고 최근에 발견된 경우에는 그 시점에 새로 감염된 것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발견된 HPV가 고위험형일 경우 추가 검사를 통해 자궁경부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추적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주치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관리 방안을 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끝. 근데 매년 검사한게 아니거 2년 주기로 검사하신거라면 챗쥐티피는 이전 잠복기 가능성을 염두하고 있어요. 어플 까시고 로그인 안 해도 문답되니까 챗gtp까시면 육아할땨도 도움 많이 되실꺼예요. 대신 너무 맹신은 마시구요. 꼭 의사랑 상담 받으세요.

  4. 잠복감염 확률이 매우높은 바이러스로, 컨디션 좋던 임신초기에는 면역력이 바이러스를 눌러 균검사에 검출되지 않았고, 임신말기 면역력 저하로 되살아났을 확률이 가장 높다고 하네요. 다만 현재 병변이 발생한 상태일경우 자연분만시 아기에게 전염되어 보균자로 성장할수있으므로, 의사와의 자연분만 or 제왕절개 상담이 필요해보입니다.

  5. 혹시 모르니 남편분도 균검사를 권유해보는게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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