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넷째 34주 곧 들어가요 진짜 개판오브개판이죠,,,,, 뒤돌아서면 어질러져있고 닦아놓음 뭐가또질질,,,,,스트레스이빠이에여,,,과연 제가 조리원다녀오면 어떤 파라다이스가 펼쳐질지,,,,ㅋㅋㅋㅋㅋ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원래 임신이 이렇게 힘든걸까요?
이제 34주들어서는 셋째 다둥맘이예요. 첫째둘째를 20대중후반에 낳아서 잘몰랐던것같은데 정말 임신 초기부터 후기까지 몸의 변화에 훅-훅-갑니다. 불면증 시작된지는 오래되었고 소화불량 위 조임은 애교인 것 같구요. 오늘은 진짜 배뭉침과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서.. 살림파업한 상황인데...너무 스트레스받네요.ㅠㅠ 날씨도 장마라 더 힘든것같기도 하고.. 집에는 손 가야할 사람들이 세명이나 있는데 제가 뻗으니까 답이 없네요.ㄷㄷㄷ 설거지랑 살림치울거 쌓인거 보면 스트레스받는데 해줄사람은 하나없고 ....😂....그냥 하소연해봤습니다..하하.. 건강한모습으로 이제 정말 그냥 빨리 만났으면 좋겠네요...🥲
댓글
18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어..ㅋㅋㅋ그생각못해봤는데ㅋㅋㅋ저두 조리원다녀온후 밀림을 볼수있는건가ㅋㅋㅋㅋ파라다이스ㅋㅋㅋㅋㅋ에덴동산.인간본연의 원초적 모습들ㅋㅋㅋㅋ
그래두 정말 대단한 엄마에용 초산인데 힘들다 징징대는 제모습... 흑 본받아야할것같네요ㅠㅠ

ㅎㅎㅎㅠㅠ징징댈만한 대상이 있다면 마음껏하면 좋죠~ 저는 없어서 못한거니끄안.. ^^....(어금니 꾸왁)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하나하나 다 공감될까요 하 ㅜㅜ 진짜 산책도 꼬박꼬박 나갔었는데 집 안에서 움직이는것도 너무 힘듷아졌어요ㅠ

공감ㅠㅠ집 돌아다니는것도 힘들지경...하루종일 침대와 물아일체중입니다😂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얄라🤣
저도 임신하고 집에 있으면서 우울해지고 신체변화 그대로 느끼면서 힘들었어요ㅜㅜ우리집에 하나 있는 남의편은 벌써 큰아들이 되가지고 속만 썩이고 저는 계속 직장생활 하다가 백수로 지내니 기분이 엄청 다운되더라고요ㅜ저도 둘째는 절대 없고 얼른 키워서 일하고 싶은 생각뿐입니다ㅜㅜ

하..저희도...큰아들. ..산후조리때 제 눈에 안보이는게 정신건강에 좋을지도😂....경력단절의 두려움도 많았지만 셋째를 갖은 지금도 일이 생각해보면 막 끊기지는 않았어요. 너무 걱정마시고 우리 모두 힘내요🤗❣️
와ㅠ 셋째 대단해요ㅠ 저는40에 첫째예요ㅠㅠ 임신전에는 둘째까지도 욕심있었는데.. 몸이 붓고, 노산에 임당, 혈압 걱정하고, 혹시나 임신중독올까 스트레스 받으니까 둘째생각 1도 없어요ㅠ 진짜 저도 애기도 건강하게 만나기만 바라고있어요~~!! 비 좀 그치면 무더위에 또 힘들겠지만 곧 예쁜 아가 만날수 있으니 우리 같이 힘내요~~~👏👏👏

감사해요~~~!! 그래도 이렇게 많은 동지들의 긍정에너지받아 오늘은 초인적 힘으로 새벽까지 작업하고 진료예약한 병원가네요! 우리모두 순산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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