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지하철 탔을 때, 몇정거장 안 가서 내릴거라 그냥 서 있었어요. 옆에 계신 백발신사 아저씨가 임산부석에 앉아있는 50대 여성분한테 임산부한테 양보해야지 왜 앉아있냐고 한소리 해주셨어요.ㅎㅎㅎ 근데 그 아주머니 왈 "이 옆에 앉을 자리 많잖아요~" 대중교통 이용할 때마다 진짜 오만생각 들어요.
2025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석에 남자들이 앉아있어요
한명은 취침중 한명은 눈 동글동글 뜨고 있음요.. 임산부라고 비키라고 말하려다가 관상이 세해서 걍 일어나서 가고 있어요 관상이 사이코패스 관상... 좀 눈빛이 세해요
댓글
5
ㅠㅠ 전 아직까지 이상한 분들 만난 적은 없네요... 근데 아줌마들 앉악메시면 그냥 노약자석 갑니다 ㅎ
전그냥 말해요 아님 그냥 노약자석에 앉아있어요
요즘 이상한 사람 많아서 말하면 달려들까봐 무서워서 그냥 말 안해요


탈퇴한 유저
임산부석을 죄다 젊은 남자들이 자리 차지하고 있어요.. 상식있는 사람이면 애초에 앉지도, 임산부 서있는데 눈 덩그러니 뜨고 보고 있지 않을듯요.. 이상한 사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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