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조리원에서는 푹 쉬세요... 저는 둘찌 태어나면 수유콜도 안가고 유축해서 주고 쉴생각인데요ㅎㅎ 밀린드라마 보고 잠도 실컷자고 밥도 편하거 느긋하게 먹을거에요ㅠㅠ 집에 와서는 아파도 졸려도 쉬고싶어도 24시간 봐야해서...
2025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24시간 모자동실 조언 부탁드려요ㅠ
ㅎㅈㅎ쌤 비뽀삐뽀 보면 24시간 모자동실을 엄청 강조하셔서... 도전해보려고 하는데요! 초산이라 신생아케어 해본적이 없는데... 애기 가 울어도 뭐가 불편한지를 모르고, 목욕시키는 법도 조리원 퇴소할때나 배울 수 있을텐데, 현실적으로 24시간 모자동실이 가능할까요?ㅜ 선배맘님들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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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24시간 모자동 해봤는데ㅜㅜ 몸이 회복되기 전에 밤샘 하려니 너무 힘들었어요ㅠㅠㅠㅠ 밤수유는 유축으러 건너뛰고 대신 아침 8시부터 밤 12시까지 쭉 같이 있으니까 오히려 좋더라구여? 모자동시간도 처음에는 정해진 시간만 해보다가 차차 한두시간 늘려가면서 나중에는 밤에 다섯시간 정도 빼고는 같이 있었네요~!
저도 둘째맘인데요 조리원은 엄마도 회복해야하는 시간이라서 그때 못하고 나오면 집애서는 아예 애기 보느라 내 몸은 뒷전이에요.. 조리 하고나와도 몸이 아프니 애가 울어도 내가 같이 울고있고요 우울증 오고요 ㅠㅠ 조리원에서는 최대한 선생님들께 맡기고 엄마도 엄마몸 돌봐야해요
삐뽀쌤 맞말만 하시고 FM이라 저도 많은 육아 채널 중 스탠다드로 삼고 있지만 24시간 모자동실만큼은 동의하기 어려워요. 애 낳은 산모의 건강권은 염두에도 없고아이에 내 존재는 지운 느낌이라 불쾌함까지 들더라고요. 아이는 어떻게든 잘 크지만 내 몸은 내가 안 챙기면 아무도 안 챙겨줘요. 남편도 애 안 낳아봤으니 얼마나 몸이 망가지는지 모르고 산모마다 컨디션이 천차만별이라 내가 알아서 잘 챙겨야 해요. 굳이 24시간 모자동실 안 해도 집 가면 다 알아서 하게 되니(할 수밖에 없으니) 적어도 조리원에서만큼은 절대 무리하지 말고 엄마 몸 신경 쓰세요! 퇴소하면 내 몸 챙기고 싶어도 잘 챙기기 어려워요 ㅠ
저는 둘째엄만데, 둘째조리원에 모자동실필수시간있대서 어우..싫어요.. 했어요 ㅋㅋㅋ 어차피 집들어가면 애랑 24시간 붙어있어야하고, 출산직후는 제몸이 제몸이아니거든용 ㅜㅜㅜ 우선 엄마가 회복이되어야 집가서도 애를 볼 수 있으니깐용!! 조리원에서 수유시간이나 필수모자동실시간(보통 1 2시간 내외) 정도만해도 충분히 아기 많이 볼 수 있습니당 ㅎㅎ 조리원있는 2주동안 회복잘해서 집가서 한달정도만 애랑 지지고볶고하다보면 육아 처음해보는사람도 능수능란해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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