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맡기료ㅜ있으면 운동 해보세요 저는 수양강습 다니는데 사람들하고 얘기도하고 육퇴하니 괜차노더라구오
2024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출산후 예민해짐 + 우울감 다들 이러신가요?
작년 5월에 출산해서 8개월 막 된 애기 키우고있어요 제 체력이 원래부터 진짜 약했지만 출산하고 더 약해진 것 같아 너무 걱정이예요 물론 아이가 너무 예쁘고 어디 나갈때면 남부럽지않게 예쁘게 꾸미고 다니고 나름 자주 놀러다니는데 요즘 체력이 너무 부족한게 느껴지네요 생전 없었던 새치가 몇개나 한번에 생긴거 보고 너무 놀랬고 육아하면서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남편이 일이 너무 많아서 거의 독박육아중이예요) 남들처럼 부지런하게 집안일도 하고 아기보고 내 일도 할만힌 체력적 여유가 안생겨요 ㅠㅠ 집은 맨날 돼지우리(?) 같고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너무 힘들고 맨날 신랑한테 화만내고 예민해지고 ㅠㅠ 저도 이런 제가 너무 힘들어요 가끔 신랑이랑 싸우면 눈물부터 나고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꼭 우는 것 같아요 너무 힘들어서.. 인스타보면 애기키우는 집이 다 깔끔하고 열정넘치고 그런데 저는 왜이럴까요 😭 생리도 안하고 배도 안들어가서 맨날 복대차고 옷입고 정말 총체적 난국이네요 😭😭 요즘은 음식을 먹어도 모든 음식이 다 울렁거리고 몸이 음식을 거부하는 것 같아요 ㅠㅠ 내일은 신랑이 감기로 병가쓴 김에 산부인과나 다녀오려구요 ㅠㅠ 저만 이런가요 정신과라도 가봐야할까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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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8개월ㅜㅠ넘 공감합니다 저는 원래 체력이 좋은사람이였는데도 임신 출산 육아하니 있던체력도 마이너스의 끝을 달리네요 저두한동안 인플루언서 엄마들보면서 나는왜...그랬는데 그들의 좋은모습만봐서 그렇겠지 조동엄마들과함께 놀다보니 현실은 다 비슷하다 싶더라구요 그러니 우리는 우리의 상황에 맞게 육아팅하자구요!!!
읽으면서 너무 제 얘기같아서 공감이 많이 됐어요ㅠㅠ 원래 몸이 약해서 임신출산육아까지 하다보니 8개월차인 요즘 한계같고 우울증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너무 힘들어요ㅠㅠㅠ 저도 인스타보면서 저 사람들은 도대체 육아하면서 집도 깨끗하고 인스타게시물에 공구까지 진행하는걸까? 생각하면서 나만 이렇게 맨날 죽는소리하는건가 싶고 너무 힘들더라구요.. 저도 전에 없던 흰머리가 너무 많이 생겨서 놀랐어요ㅠㅠㅠ 엄마가 되는 과정이 진짜 너무 힘들고 어려운거구나 싶어요.. 다들 똑같이 힘든가봐요. 나만 힘든건 아니구나 싶어서 위안이 되기도 하네요.. 같이 힘내보아요!!!
인스타는 다 좋은 모습 보여주는거죠 ㅜ 저도 첫째는 두돌 넘었지만 여전히 집안일은 밀리고... 집은 늘 어지럽습니다 ㅜㅜㅜ 애키우랴 집안일하랴 할 것도 많은데 몸은 회복 더디고 ㅜㅜㅜ 힘든게 당연해요!! 한번씩 남편이 시간될 때 혼자만의 산책이라도 꼭 다녀오시고 집안일에 너무 많은 내 체력을 들이진 마셔요. 전 그걸 좀 내려놓으니 훨 낫더라고요.. 좀 미뤄도 되니 천천히 하시고 쉴 틈을 꼭 꼭 만드세요!!ㅠ 흑 힘내봐요 우리..!!
저도 평일은 독박입니다..아침에 눈뜨자마자부터 눈감을때까지 육아에시달리고 있어요ㅠㅠ정말 애기 재워놓고나면 체력의 한계를 느껴서 아무것도 못하고 멍하니 쇼파에 앉아있는 날이 대부분이고ㅠㅠ애기 조금 클때까진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모든 엄마들은 위대하다잖아요!! 우리 모두 육아팅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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