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그냥 보기만해도 열받네요... 담부턴 쪽지읽지말고 버리셔요!! 관리사무소통해서 하든지말든지.... 저희도 층간소음이 심한 아파트인데 모르고 살다가 윗집에 100일정도 차이나는 아기가 움직이면서 아.. 여기가 층간소음이 심했지를 깨닫고 조심하고 있습니다.ㅎㅎ 저도 시공매트 계속 생각중이예요.ㅠㅠ
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층간소음 문제로 억울한 일을 당했어요 😓

어제 있었던 일인데,아직도 너무 화가 나요.. 아랫집이 쪽지를 자주 쓰시거든요. 이번이 벌써 3번째인데, 첫번째는 가온이 태어나기 전에 저희가 낸 소음도 있었지만 내지 않은 소음도 냈다고 쪽지를 쓰셨어서 (밤 10시 이후에 다들 각자 방에서 누워만 있었는데 쿵쿵거리고 의자 끄는 소리가 났다함) 그때는 그냥 좋게좋게 사과드리고 넘어갔었고 두번째는 저희 집 잘못이 맞았어서 (가온이가 냄비를 던지고 그랬어요 😭) 이건 제가 사과를 드렸고 그 뒤로 소음 일절 안나도록 주의시키고 있었거든요. 주방에만 보행기 있었을때 매트를 안해놨었어서(거실이랑 안방은 있음) 이제 보행기도 없앴기에 시공매트를 해야지 하고 있었거든요.. 매트가 없기에 냄비 소음을 제외하고는 소음 났던건 없었지만 .. 냄비는 제가 정말 잘못한게 맞아서 죄송했었어요. 근데 냄비 소음이 지난 후 바로 어제 가온이가 치과를 가야해서 오전에 집에 없었는데, 나갈때만해도 쪽지가 없었는데 치과를 다녀오니 저 쪽지가 있더라구요.. 저희가 나갈때에도 규칙적으로 들리는 쿵 쿵 쿵 소음이 있어서 저희는 밀집된 아파트를 살다보면 서로 어느정도는 이해해줘야 한다 생각해서 어디서 공사를 하나보다 하고 나갔거든요. 근데 아랫집이 가온이가 소리를 낸거라고 확정을 짓고 저런 식으로 훈육을 잘하라는 쪽지를 썼더라구요... 저희 가온이 아직 걷지도 못하고 기어다니고 네발기기도 안하거든요... 냄비같은 것도 제가 일절 못만지게 하고 냄비뿐 아니라 던지는 행동, 소음 같은 것도 더 주의시키고 있었기에 황당하더라구요... 뭣보다 저랑 가온이가 하지 않은 일로 모욕을 당한거같아서 너무 화가 났어요 😭 더군다나 아기가 아무리 소음을 낸다해도 규치적으로 소음을 쿵쿵 울릴 정도로 내기가 쉽지 않잖아요...... 그럼 천재 아닌가요..? 저희 가온이 책도 한번에 여러개 건드는 아기고 하나만 가지고 놀지 않습니다.. 하나에만 몰두할 만큼 아직 집중력이 뛰어나지도 않고 호기심이 그만큼 많아요.... 이런 아기가 그런 소음을 낼 수 없을거고, 내지 않았고 집에 없었거든요... 게다가 저희 시어머니가 가온이 돌봐주러 오셨었기때문에 제가 주방일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서 어머니가 집중적으로 봐주셨었구요. 소음나기 시작했을때도 저희는 집에서 나가려던 시간이였구요. 집에 있지도 않았는데 저런 오해를 받으니 너무 억울했어요.. 그래서 어제 하루종일 관리사무소에 확인하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바로 옆라인에 저희와 같은 4층에서 공사중이였구요. 소음 심한 날이라고 공지를 해두었더라구요. 저분께서 마지막에 아기가 내는 소음이 공사장을 방불케한다고 써놓으셨는데 정말 공사 소음이였구요. 저희 가족은 어이가 없었어요.. 물론 소음의 원인이 저희 집이 맞다면 저번처럼 저도 바로 사과를 드렸을텐데 소음의 원인이 저희 집도 아니였는데 사실 확인 조차 않으시고 무조건적으로 저희 집이라고 하시며 아기 훈육을 하라하니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가온이가 이제 겨우 돌지난 아기인데 욕을 먹은 것 것 같아 속상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억울함을 풀려고 관리사무소에 연락을 해서 중재를 해달라고도 했는데 연락도 안되고 집에도 없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직접 찾아가서 문도 두드렸는데 있는데 없는 척 하는건지 만날 수가 없었구요. 관리사무소에서는 자꾸 다음에 쪽지를 또 쓰면 그때 얘기를 하고 좋게좋게 넘어가라고만 하시는거에요. 지금 당장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 다음이 왜 나오는지.... 다음에도 쪽지만 붙여두고 대화도 않으려고 하고 자기들 멋대로 판단을 할텐데 말이에요.... 제가... 요즘 육아가 진짜 힘들거든요.. 가온이가 밤에도 낮에도 대성통곡을 하며 깨는 일이 많아졌고 잠도 정말 안자려고 해서 1시간이 걸릴때가 많고... 정작 밥 힘들게해서 먹이려고 할때 잠들고 그래서....너무 힘들었는데 치과간 김에 들었는데 어금니랑 송곳니 4개가 한꺼번에 나오고 있다더라구요.. ..... 제가 그래서 정말 너무 힘들어서 감기몸살인데도 쉬지를 못해서 매일 울면서 육아를 하고 있었는데 아랫집에서 이러시니까 정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극심한 두통까지 오더라구요...... 냄비 소음때만해도 너무 죄송해서, 가온이가 막 호기심으로 물건을 던지기 시작했을때라 저도 너무 죄송하다고 하고 바로 제재를 시켰었는데 그 뒤로도 죄송한 마음 갖고 더 조심해야지 하던 차에 하지않은 일로도 냄비 소음 일로 모든 일을 다 저희집이라시니,,,, 예전에 첫번째 쪽지하셨던 것도 생각나더라구요.. 저는 밀집된 아파트 살다보면 고의적인 소음이 아니라면 공사소음처럼 규칙적으로 들리는게 아니라면 어느정도 소음은 방음이 안되는 오래된 아파트라면 사람이 모여사는 곳이다보니 어쩔 수 없다..라는 생각이라서 저도 조심은 하지만 혹여 다른 집에서 그런 소음이 나도 반복해서 나는게 아니면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살자하는 사람인데, 물론 모든 사람이 저 같을 순 없겠지만 그래도 하지 않은 일로 오해를 받는건 너무 억울했어요.. 😭... 진짜 육아 너무 힘들어서 요즘 이악물고 살고있는데.... 올해는 무슨 해인건지... 벌써부터 너무 힘든거같아요...🫠...... 저처럼 아파트 거주하시는 분들은 다들 층간소음으로 골치 아프실 일 없으셨음 좋겠네요 😭.... 저는 명절에 이 일을 경험 삼아 더 당당하게 살려고 시공매트로 완벽하게 깔기로 했어요.. 지금도 매트가 없는건 아니지만요... 육아하기가 정말 쉽지 않은거 같네유,,🫠 오랜만에 하소연 죄송해욤,,, 너무 억울해서 풀고 싶었어요..😓.... 오늘 하루도 다들 육아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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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시공매트까니 맘도 편하긴 하고 뭣보다 아기가 위험하지않아 좋더라구요.저는 비용이 부담되서 셀프로 신랑이랑 같이 깔았어요..그리고 말씀대로 아랫집은 이제 쪽지해도 다 무시해버리려구요.저희 아파트도 민원 70-80프로가 층간소음일 정도로 아파트가 오래되서 방음이 잘 안되기때문에 감안하고 살면서 조심은 하는데 아랫집은 정말 너무 심하더라구요...ㅠ 암튼 키키맘님도 꼭 층간소음 때문이 아니더라두 시공매트 꼭 하셔욤! 제 발도 넘 편하고 좋더라구요ㅠㅠㅋㅋㅋ
쪽지에는 쪽지로 답해드리세요! 이런 짓 그만 좀 하시라고 붙여드립시다! 괜히 찾아갔다가 이상한 사람일지도 모르잖아요!

사과해달라 쪽지했는데 무시로 답하시더라구요 🤣🤣🤣
와 저 쪽지? 긴 장문의 글 보고 너무 열받는데요 ㅋㅋㅋㅋㅋ 본인 화를 주체 못하셔서 쓴 글 같아요 감정을 마구 마구 담아서 하소연하듯 써놨네요 저라면 답이 올 때까지 쪽지 써서 붙일거에요 옆라인 공사중이라서 공사소음이였고 우리집도 그 소음때문에 괴롭고 불편하지만 '공동주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가피한' 소음이라 '이해'하며 지내고 있다 그런데 그 소음을 마치 우리집에서 난것마냥 그것도 아이 훈육조차하지 않는 몰상식한 사람취급하신것 같아서 기분이 몹시 불쾌하다 이부분에 대해선 사과를 해주시길 바란다 저희도 앞으로 시공매트도 작업할 예정이고 주의를 기울일테니 아랫집 이웃분께서도 발생되는 소음이 항시 저희집일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 이유가 있는지 생각해주셨음 좋겠다고. 저라면 복사를 해서라도 매번 붙일겁니다 사과 받을때까지요 그리고 김빠지는 소리지만 시공매트는 아랫집 층간소음방지보단 아이 안전에 좀 더 도움이 되는용도 같아요 ㅠ ㅠ 소음방지에는 큰 도움이 되진 않고 우리집이 층간소음방지를 위해 이정도로 노력했다. 를 어필하는 정도 되더라구요,, 아 너무 열받아 !!!! 그리고 !!! 어쨌뜬 층간소음에서 유리한건 윗층인 가온맘네 집이에요 !!!! 자꾸 열받게 굴면 진짜 층간소음내줘버려요. 조심해도 ㅈㄹ 이면 진짜 ㅈㄹ이 뭔지 보여주마 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 윗집이 지금은 이사갔지만 층간소음 새벽까지 애들 소리지르고 뛰고 난리여서 열받아서 천장 막 뚜들기다 천장 부셨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사가고 또 진상이 왔어요.. 그냥 어쩔수없지 우리 아기 새벽의 울음소리로 복수해주마. 이러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ㅠㅠㅠㅠ 아파트에서 살면 소음 당하는것도, 발생하는것도 어쩔수없는 부분같아요 서로 좀 이해해야지,, 으휴 진짜 🔥🔥🔥🔥🔥🔥🔥🔥🔥🔥🔥🔥

ㅠㅠㅠㅠ002님 오랜만이에요 💛 쪽지했는데 무시하는거보고 저도 사과받을 때까지 계속 할까 하다가,,,에휴 ㅜㅜ육아도 넘 힘들고 바빠서 그냥 무시하려구요...다만 말씀대로 소음에 있어서 유리한 건(?)저희 집이니 자꾸 말도 안되는 쪽지 쓰면 진짜 소음이 뭔지 보여주려고요 😮💨 시공매트도 진짜 깔고나니 정말 방지용은 아니더라구욬ㅋㅋㅋㅋㅋ 002님도 아파트 거주하시는군요!ㅠㅠㅠ 저도 정말 이눔의 소음문제땜에 아파트가 너무 질려요,,,, 그래도 이해하고 살아야겠죵 🫠 댓글 넘넘 감사해요..💛
요즘은 좋은 이웃 만나기가 넘 힘든 것 같아요ㅠ 나중에 이사가실때까지 잘 넘어가실 수 있으시길 바랄게요ㅠ 힘내세요ㅎㅎ
저도 층간소음때매 스트레스 받아서 윗집 아랫집 문앞에 가서 확인해보니까요, 신축도 구축도 모두 아랫집이 범인이었더라구요.. 문앞에서도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릴 정도여서 녹취까지 했었구요. 아랫집에서 얘기하신 소음도 그 아랫집이었을것 같네요. 아마 육아하시느라 확인하시기 힘드시겠지만요ㅠ혹시라도 가능하면 확인해보시는게 어떨까 싶긴 해요. 전 남편한테 아가 맡기고 아랫집 다녀왔었긴 하거든요; 첨에 좋게 넘어간다고 하지도 않은 일을 사과하신게 괜히 한 일이 되버렸네요.. 저런분한테는 하지 않은건 하지 않았다고 똑같이 쪽지로 남겨야되지 않나 싶네요.

저도 그래서 자세히 확인 해보았는데 알고보니 옆 동 저희 집과 같은 4층에서 12월 30일부터 7일까지 리모델링공사 중이였더라구요. 쪽지를 받았던 1월 7일이 소음이 심한 날이라고 공지도 해두었었구요. 심지어 공사 소음 날때 저희는 집에 없었고,저희 집도 12월 30일부터 규칙적으로 있던 쿵쿵쿵 소음 때문에 애 재울때도 힘들었었는데 누가봐도 공사 소음 같아서 넘어갔었거든요..근데 저 쪽지를 쓴 아랫집은 그저 저희 집이라고 단정 짓고 저런 쪽지를 쓴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사과해달라고 쪽지고 쓰고 쪽지 붙이기 전에는 직접 대면해서 사과를 받으려고 관리사무소 통해서 연락도 취해달라고 하고,직접 집 앞으로 찾아도 갔는데 사과해달라는 쪽지에도 답을 않고 집에 있는 것 같은데 없는 척을 하네요...하지 않았다는 말에는 역지사지가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그냥 앞으로 상종을 안하려구요..ㅠ 저희 시어머니가 지금 제가 사는 집에 오래 사셨어서 아랫집 할머니랑도 잘 아는 사이셨기에 저도 인사를 드리고 그랬었는데 참 씁쓸하고 기분 상하더라구요..역시 사람은 믿을게 못되는거같아유 ,,,😓 댓글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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