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이랑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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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친정에서 낳는게 좋을까요?
남편의 일로 지방에 같이 내려오게 되었어요. 친정부모님은 수도권에 계시고요. 친정 부모님은 37주쯤 올라와 아이를 낳고 조리원 퇴소 후 한달정도 같이 생활하다 내려가는게 어떻냐고 하시네요. 몸조리가 중요하다며.. 수도권까지 4시간은 족히 걸리기에 남편이 출산을 함께하지 못하는 것도 전 맘에 걸리고 조리원 퇴소 후 아이를 계속해서 남편이 못본다는것도 맘에 걸려요. 당연히 몸이 편하고 제가 덜 힘든건 친정에서 지내는 것이겠죠.. 그러나 전 남편의 육아 참여도도 중요하다 생각하기에.. 지금은 여기서 아이 낳아 산후도우미를 한달정도 쓰는것으로 맘을 굳히고 있는데 ... 많이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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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리원 퇴소 후 산후도우미 안쓰고 친정엄마 도움 일절 없이 혼자 잘했어요~~~~아기 잘때마다 저도 자고 아기 눕혀두고 매 끼니 잘챙겨먹구 ㅋㅋ 힘들지 않앗어요 ㅎㅎ 친정엄마가 옆동네 사는데도 그냥 도와달라 한적 없어요 아직까지 ㅋㅋㅋㅋㅋ그냥 엄마도 노후 즐겁게 보내는데 손주 보면서 하루 보내게 하는것도 미안하고~괜히 의견충돌로 트러블 일어날까봐 ㅎㅎ 그냥 아기 잠깐 보러 오면서 반찬 한번씩 가져다주는 정도? 한시간정도 잇다가 가요ㅋㅋ 전 갠적으로 신랑도 아기랑 같이 잇어야한다 생각해여 .. !!! 신생아 시절? 뭐 아기가 암것도 모른다 하지만~ 그 꼬물꼬물 시절은 다시 안와서ㅜㅜ아기 금방 커요 .. ㅜ🥹
저도 조리원2주+산후도우미3주+남편휴가2주 써서 집에서 지냈는데 잠을 제대로 못자서 힘든 것 밖에 없었어요! 일단 집에서 하시다가 너무 힘들다싶으시면 그때 친정으로 넘어가셔도 되지 않을까요??? 저는 가끔 친정엄마가 저희 집에 오셨을 때 육아에 대해 안맞는 부분이 있어서 괜히 서로 기분 상할까봐 친정 도움 일부러 안받았어요~

탈퇴한 유저
저는 양가부모님 다 도움 주실 상황이 안 되셔서 조리원2주+산후도우미3주+남편출휴2주 이렇게 쓰고 저랑 남편 둘이서 육아했어요~ 주간은 제가 더 많이 육아하긴 했지만 새벽수유 남편이 엄청 많이 해줬고 목욕도 수유도 다 같이 하니까 괜찮았어요~ 남편이 육아참여 같이 잘해주신다면 꼭 친정 도움 안 받으셔도 하실 수 있어요! 조리원도 안 가고 남편이랑 둘이서 오롯이 첨부터 육아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요ㅎ 어떻게든 부딪히면 다 합니다만 저는 엄마 몸 회복을 위해 조리원이나 산후도우미는 꼭 쓰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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