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고 힘든데 청소는 고사하고 밥도 잘 안해요... 친정엄마가 그나마 반찬 해주셔서 밥은 반찬이랑 국 데워서 덜어서 먹고 하는게 겨우에요ㅜㅠ 애기빨래 수건빨래만 해도 오전 후딱인데 오후에는 애기 보고 하 아기엄마하랴 주부 하랴 힘드네요ㅜㅠㅋㅋ
2022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게으른 엄마 궁금합니다
태생부터 게으르고 나태해요 전 정말 청소가 싫어요 청소하는게 싫어서 어지럽히는것도 싫어하고..젤 싫은건 걸레빠는거랑 설거지ㅜㅜ..그런 제가 엄마가되니 젖병세척부터 열탕소독..싱크대에서 똥 닦아주느라 설거지도 바로바로..빨래만 열심히 돌리네요 그런데 방에 물건 먼지 닦는거나 청소기를 잘 안하게 되네요 재운거 깨우게 될까봐 무섭고 나도 자야되고 이렇게 습하고 더운데 환기 오래시키면서 청소하려니 것도 거슬리고 생각해보니 애기 침대 매트같은것도 스팀돌린지 좀 됐네요; 다들 청소 열심히 하시나요?내가 너무 나태해서 애 호홉기라도 안좋아질까 문득 걱정도 되네요..청소 하루에 한번은 해야하는거겠죠..? 답정너였네요 풉~아.. 밥도 잘 안하는구나..나만 이런건가요? 엄마가 게을러서 미안타 내새끼ㅜㅜ
댓글
7

빨리 아가가 목을 가누었으면 좋겠어요 업고서라도 움직일 수 있게ㅜㅜ 앞으로 안는건 설거지도 못함 뿌엥
아우 제가 쓴글인줄 알았쟈나여 ㅋㅋㅋ전 잠많은 베짱이라 밥보다 잠을 택해서 애 잘때 저도 자는데 .. 청소가 쉬울리가 없슴다 ㅋㅋㅋ
저도 그래요....천성이 베짱이인데..어쩔 수없이 개미로 사는거 같은기분이드네요^^
저랑똑같네요 혼자 아기보면서 청소까지..힘들어요ㅠㅠ 아기잘때 같이 잠좀자야되공..틈날때 밥먹고 빨래돌리고 빨래마른거정리하고 젖병씻고... 그것도 아기가 잠을잘자줘야 할수있죠ㅎㅎ 저녁에 남편오면 남편시키세요ㅎ 저도그러고있어요

남편시키자니 성에 안차서 답답해 애기를 맡기고 청소를..정말 눈에 보이는것만 치우더라구요ㅋㅋ그게 어딘가싶다가도 내손 한번 더가게 만들면 차라리 내가 하는게 낫다싶기도 하고..저희 남편이 많이 해주기는 하는데 지대로는 못하는..근데 자기는 되게 많이 해주는줄 알듯ㅎㅎ

전그래서 여기저기요기 이렇게하고 저렇게하고ㅋㅋ 딱딱꼬집어서 이야기해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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