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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경제적으로 여유롭지못하면 둘째는 욕심일까요?

첫째는 결혼준비하던중에 찾아와서 지금은 갓 두돌지났어요! 남편 나이가 많아 둘째계획은 있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둘째가 생겨 아직 초기입니다 시댁에서는 좋아하시기는 하지만 친정에서는 경제적으로 여유롭지못한데 첫째나 잘키우지 왜 둘째가졌냐고 엄청 싫어하시네요 딸 걱정에 그런거 이해는 되지만 섭섭한건 사실이구요.. 이렇게나 싫어하는데 낳아도되나 싶은 마음이 듭니다.. 첫째는 그래도 따지고보면 혼전이라 축하못받은거 이해는 되지만 둘째가지고도 축하는커녕 싫어하시니 어째야하나 싶네요 어디다 말할곳도 없어 혼자 끙끙 속앓이만 하는 중이에요..

댓글

40

  1. 경제적 여건 따지고들면 첫째를 낳던 둘째를 낳던 다 돈인데 여건따지면 애 못낳는다고 ㅋㅋㅋㅋ 제 고모가 말씀하셨는데 여건따지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그땐 하고싶어도 못한다고하셨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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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저도 그렇게생각해요! 애낳고 요즘 나라지원금도 잘나오고 지자체에서도 지원금나오고 애기어린이집보내고 일하러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예쁘게 둘째 잘 키워보려구요 ㅎㅎ

  2. 자기 그릇?은 챙기고 나온다는 어른들 속담 있잖아요! 둘째 축하드리고 좋은 터울이고 잘 품고, 키우시리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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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ㅎㅎ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말들덕에 힘내서 예쁘게 키워보려구여!

  3. 부모님이 키우실것도아닌데 뭔상관인가요 부부만 행복했음됐ㅈᆞ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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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ㅎㅎ 둘째항상원했어서 잠시나마 나쁜생각한게 미안해져 더더욱 잘키워보려구요!! 감사합니다☺️

  4. 부부가 키우는거지 양가부모님이.키워주시는거 아니잖아요... 두분과 아가들만 생각하세여.. 당연히 둘째까지 키우셔야죠~~ 지금은 경제적으로 그렇다지만 계속그럴거 아니잖아요. 좋을때도 안좋을때도 있는것처럼 그런건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저도 24년 10월 22일 첫째 태어났어 어느정도 지나서 둘째 도전할려고요 와이프가 외동으로 지냈는데 그게 너무 싫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꼭 둘째까지 꼬옥 낳을거라고 해서 둘째까지 저희도 낳을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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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계속이렇게살거아니란말에 위로받았습니다 예쁘게 잘 키워볼게요!

  5. 사고쳐서 애기 가진게 아니고 결혼준비중에 가진건데 어째서 축하도 못받으시고 ㅠㅠ 저희도 넉넉치 않지만 제가 둘째를 너무 원해요!!일단 둘째 임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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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둘째 응원할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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