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한테도 말이든 행동이든 애정표현 잘 안하는스타일이라...😅 애기들은 좋아해서 좀 더 노력하게되는것같아요 첫째랑 둘째가 사이좋았음 좋겠어서 첫째가 제가생각하는것보다는 덜 질투하면좋겠네요ㅋㅋ
2025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둘찌 임신중인 분들 ㅜㅜ?
첫째가 이제 24개월이고 둘찌가 17주차에요... 요즘 첫째가 감기에 걸려서 코가 막히는지 한 시간마다 깨서 안아달라고 하는데 진짜 죽을 맛이에요... 처음엔 안아서 달래고 하는데 점점 저도 잠을 푹 못자고 안고 있으니 배도 당기고 잠든거같아 눕히면 한 시간 뒤에 또 울며 불며 깨서 또 안으라고 하고... 11시 30분부터 지금까지 6번을 깨니 저도 점점 한계가 와서 한숨 푹푹 내쉬니 미안한 마음도 들고 나중에 둘찌 태어나면 둘을 잘 키울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30분전에 너무 힘들어서 신랑에게 넘겼어요.. 한계가 왔다고.. 그러고 나니 눈물이 계속 쏟아지고 자책감이 들어서 주저리주저리 글 쓰네요.. 저만 이렇게 힘든가요..? 이것도 부모로서 무게겠지요? 하 진짜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
댓글
25

아하 ㅎㅎ 저도 애기들 좋아한다 생각했는데 역시 남의 아이 보는것과 키우는건 넘 다르더라구여..ㅋㅋ 저도 첫째가 나중에 질투 덜 하면 좋겠는데 계속해서 노력해야겠지요!? ㅎㅎ 파이팅이에요!
첫째 20개월차 둘째 18주차에요 아직 첫째 가정보육중이고 3월부터는 보낼까하는데 몸은 힘들어서 보내고싶은데 아직 더 끼고살고싶은지 국공립 대기 하나걸어둬서 가정이나 민간도 대기걸어야하는데 3월부터 보낼수있을지...ㅋㅋ 내 몸 힘들어진다고 평소보다 첫째한테 애정을 덜주면 아이가 엄마가 날 밀어낸다고생각한대요ㅜㅜ그래서 경산이라 15주차부터 배가 훅 나오기시작했는데도 일어나서 안아달라하면 잠깐이라도 안아주고 몸은 힘들지만 임신 전이랑 비슷하게 해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힘들면 누워서라도 안아주고 스킨쉽해주라고하더라구요

오우.. 가정보육에 아이가 상처받지 않도록 엄청 노력해주시네요 ㅜㅜ 전 엄마 배아파서 앉아서 안아준다고 하고 조금 더 제가 먼저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뽀뽀도 더 많이 해주며 표현하고 있는데 쉽지는 않더라구여.. 첫찌 어린이집 갔다가 돌아오는 시간도 금방이다 생각하는데 대단하십니다 정말.. 첫찌도 소복또복맘님 마음 알아줄거같아요😍
저랑똑같아요!! 첫째 24갤 둘째 17주에요 ㅠㅠ 밤마다 잠투정하면서 몸위에 올라타는데 배는나오고 가슴도아프고 힘들어서 자꾸 내려놓고 밀어내는데 .. 첫째도 아직 아가인데 미안한마음이랑 제몸이 힘들어서 어쩔수없는 마음이 공존해서 미안해요 ㅠㅠ 둘째 태어나면 첫째한테 더 미안해질것같아요 ....

진짜 똑같아요 ㅜㅜ 저 그래서 요즘엔 낮에 첫째랑 시간 보낼 때 "엄마는 00이를 사랑해"노래 불러주니 좋아하더라구요~ 낮동안에 사랑표현 많이많이 해줘보려고용😭 믹코리님도 파이팅해보아요!!
첫째 11갤 둘째 18주,,,임신초기부터 피고임에 초기지나니 태반이 밑으로내려와있고ㅠㅠ자꾸 이벤트생기는 둘째네요 ㅎㅎㅎㅎㅎ첫째가 아기생긴걸아는지 더더욱 안아달라고 난리난리그런난리도없구 옆에 궁댕이땟다하면 난리난리,,,그래듀 사랑스러워서 봐주는데ㅠㅠ한번씩정말피곤하고한계가왔을땐 짜증이 어쩔수없이나오드라고요ㅠㅠ그래도 내 소중한아기니까 사랑으로 ,,,저자신을 매시간ㅁ반성하며🤣 같이힘내보아요,,

11갤이면 안아안아 병이 있을 때인데 질투까지하면 더 힘들 것 같은.. 게다가 이벤트까지 있으시면 더 조심하셔야겠네요.. 같이 반성하며 이 또한 지나가리라 주문 외우며.. 빵글맘빠님도 파이팅해보아요!!
21개월 18주인데 첫째도 저도 독감 돌아가며 걸리고 새벽마다 깨서 엄마 아빠 찾고 둘째 임신으로 화장실 다니면서 다크써클이 발끝까지 내려왔어요 ㅜㅠ 남편 육휴 내서 둘째 가졌지 아니었으면 전 꿈도 못 꿨을 것 같아요.

우왕.. 아픈데 더 케어해야하면 힘들어요 ㅜㅜ 그래도 남편분 육휴시면 든든하시겠어요.. 진짜 남편의 육아참여 없이 혼자 케어하는건 힘든거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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