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새벽에 너무 안 자서 혼낸 적 있는데 어쩐지 다음날 아침에 안 웃어주는 것이 기분탓이 아니었네요ㅜㅜ
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 눈마주침
121일 남아 키우고 있습니다 80~100일쯤에는 얼굴만 봐도 웃어주고 눈도 잘 마주치면서 방긋거렸는데 2일전부터 삐진것처럼 이름 불러도 안봐주고 눈마주쳐도 자꾸 피하네요ㅠㅠ놀아줘야 겨우 한번 웃을까말까해요 ㅠㅠ 일주일전쯤 너무 피곤한상태에 아기가ㅜ넘울어서 엄청 크게 소리친적이 2-3번있는데 그래서 그런가싶다가도 지금 아기가 그런것도 느낄려나 싶네요ㅠㅠ 괜히 인터넷보면 자폐전조 증상 이런거만 나오니 너무 걱정돼요 ㅠㅠ 이런경우 있을까요?
댓글
6

육아는 넘 어려워요 ㅠㅠ
어려도 다 똑같이 느껴요 어쩌다 남편한테 맡기고 주말에 한의원 갔다오고 쉬거나해서 남편이 오래보면 저한테 삐져서 화난게 느껴져요 나중에 풀어주면 웃고요

진짜 기분탓이 아니네요 저희 아들램은 아직도 삐짐모드예요 ㅜㅜ 열심히 달래줘도 안웃어주니 속상하네요
아무것도 모를거 같지만 아기도 다 느낀답니다 조리원 퇴소 후 집에 왔을 때 남편이 애기 달래는데 강성울음으로 귀에 큰소리로 울어버리니 순간 욱해서 엉덩이 팡팡 했데요 그러고 다음날 아빠보면 울고 그래서 속상해하더라구요 4개월 원윅이 힘들다고 하니 지금 아기가 힘들시기라서 그런거라고 더 많이 안아주세요🫶🏻

요즘 왜 이렇게 육아하면서 지치는지 모르겠네요 아기도 다 안다니...지나고나니 미안해 죽겠네요 ㅠㅠㅠ감사합니다 더 많이 안아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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