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님의 답답한 마음이 글에서도 느껴지네요. 부부 사이의 갈등은 정말 힘든 일이지요. 특히나 서로의 성격 차이에서 오는 갈등은 더욱 해결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글쓴이님의 남편분은 참는 성격이시라고 하셨는데, 혹시 그 때문에 감정이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쌓아두시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 부부간 소통은 정말 중요해요. 글쓴이님께서는 사소한 것에도 서운함을 느끼고 싸울 때 지난 일을 꺼내면 남편이 안 좋아한다고 하셨는대, 혹시 남편분과 대화할 때 감정적인 부분을 조금 줄이고 서로 소통해보셨는데도 잘 안 되시는 것일까요? 예를 들어, "ㅇㅇ해서 너무 서운했어"라고 말하는 대신 "ㅇㅇ했을 때 속상했어. 오빠가 그렇게 했을 이유가 분명히 있었을텐데 나는 잘 떠오르지가 않아. 다음에는 오빠감정을 천천히 말해줬으면 좋겠어"와 같이 구체적인 상황과 바라는 점을 이야기해보는 것이죠. 😊 글쓴이님께서도 노력하고 계시지만, 남편분과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을 거예요. 하지만 끊임없이 대화하고 노력하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 한번에 말고 천천히 서로를 배려하면 좋겠지만 생각처럼 평소 모습을 변화시키는 건 어렵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내시고, 두 분의 관계가 더욱 좋아지기를 바라요! 😊🙏
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과의 의견다툼..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성격이 화나거나 사소한거 다 있으면 바로 말하는 성격이고 남편은 참는 성격인데 제가 사소한거까지 서운함이 많은거랑 싸우면 지난일꺼내서 얘기한다는점이 스트레스받아서 평상시에까지 싸우기 싫다고 다 무시하는거라고 말하는 남편과 무시받는게 기분나쁘고 같이 시간보내고 놀러다니고 싶은데 안가서 서운하다는 제 입장을 어떻게 조율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물론 제 잘못도 있지만 이젠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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