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오게할수있으면 못오게 하세요 그게 엄마 정신건강에 가장 좋습니다.. 저희 친정엄마는 시어머니(저의친할머니)가 다 키워주시고 엄만 밖에서 돈벌어오셨어서 육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상태라 제가 가르치는입장이라 오히려 편했어요 근데 시어머니는 첫째 낳았을 당시 47세 아주 젊으신분인데도 애 얼굴이며 몸이며 더워서 시뻘개지고 축축해지는데도 저고리+속싸개+겉싸개+두꺼운이불+가슴이눌려야 잘잔다며 어른 베고자는 큰 베개 올려놓으셨던 분이고 좀 더 커서 한여름에 반팔 반바지 입혀서 나갔더니 애기 춥게 왜 데리고나왔냐 왜 짧게입혔냐 왜 양말 안신기냐 정말 말 안통하셨습니다 결국 안불렀고 안오시니까 너무 편했어요 근데 스와들업이 답답하다고 하시는분이 속싸개는 왜 하시는거죠?? ㅜㅜ 속싸개가 훨 답답할것같은데요.. .....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스와들업 답답하다하시는 시엄니, 엄마
39일차아가맘이에요,, 속싸개는 조리원퇴소하고 졸업했는데 스와들업입히고 있거든요 어제 친정엄마오셨는데 아기를 왜 꽁꽁싸맸냐 부터 반찬이 싱겁다 애기춥다 양말신겨라 ㅋㅋ 잘때 스와들업+머미쿨쿨 덮어주는데 이것도 춥다며 속싸개로 두겹이나 싸서 싸매심... 솔직히 엄마가 그러는거는 뭐라할수있으니 괜찮은데, 오늘 시엄니도 집에오셨는데 오자마자 스와들업 벗기고 내복바지입히라고 ㅋㅋ 그래놓고 애기가 팔 막 휘저으니까 손싸개하라고,, 눕힐때 속싸개 싸주고 ㅋㅋㅋㅋㄱㅋ 이래서 내가 스와들업입히는거라고 하니까 친정엄마는 알겠다멋 입히라해서 겨우입혔네요.. 친정엄마도 도와주러 오신건 좋은데 잔소리가,, 넘 싫고 시엄니도 잔소리 짜증나네요 ㅋㅋ 기저귀여러번 갈려면 아직 내복 불편할것 같은데 언제부터 바지 입히시나요 ㅠ 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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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애 태열올라오니까 그렇게 하지 말랬다하면 의사말만 듣고 그렇게 금이야 옥이야 키우는애들이 더 병치레한다 애들은 좀 내놓고키워야한다 (본인은 애기 춥다고 온갖 호들갑 다 떠시면서..) 전 애기 3개월부터 소독도안하고 신발 먹어도 냅두고 그정도로 강하게 키우는 스타일인데도 그러셨어요 ㅎㅎ; 그냥 제가 하는 모든 행동이 다 언짢으셨고 다 반대로 하고싶으샸던것 같아요
에휴.. 간섭 잔소리 너무 싫어여ㅠㅠ 저희 아기는 모로반사가 심하지않고 답답해해서 조리원 퇴소하자마자 속싸개같은거 다 졸업했는데 시어머니 저희 집에 오셔서 애춥다고 잔소리 엄청 하시고 애를 꽁꽁싸매놓으셔서 결국 태열 엄청 올라오고 그거 잡히는데 오래걸렸어요.. 근데도 태열 올라온거 보셨는데도 태열보다 추운게 더 안좋다면서 아직도 춥다 타령하세요;; 도대체 왜들 그러시는걸까요 애엄마가 알아서 어련히 잘키울텐데말이에요~ 오히려 육아한지 오래되신 어머님들보다 우리는 업데이트된 육아정보를 더 많이 공부했고 옛날보다 더 안전하게 키울텐데... 답답해요ㅠㅠ
저는 속싸개 외출할때만 쓰구 집에선 스와들업 입히는구 낮에는 자유롭게 풀어주는데 엄마가 자꾸 그거 입히지 말라고 애 답답해한다고,,,속싸개 하라고,,,제가 알아서 할텐데,,그래서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는중이에요
모로반사없으면 스와들업 안입히셔두 되요 ㅎㅎ 그리고 제발.. 괌심주시는건 감사하지만 제가 알아서 할게효..^^ 옛날방식 강요하지마세여 젭알 ㅠㅠ 저는 시엄마나 친정엄마가 그렇게 참견할때마다 웃으면서 네네 이러고 똑같이둬요 ㅋㅋㅋㅋㅋ
춥다하는거.. 요즘 집은 난방 잘 된다구엿....!!저도 스와들은 일찍 졸업했어요 근데 24시간 붙어있는 엄마가 자기 자식 상태 잘 알아서 .. 어련히 잘할텐데요.. 걱정에서 하는 말들이지만 체력적으로 힘든시기다보니 잔소리 듣기 싫죠... ㅋㅋㅋ

ㅋㅋㅋ진짜맞아요 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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