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7일에 도우미 이모님이 안고있을때 너무 악쓰고 울어서 왜 그런가 보러 갔더니 저한테 막 손을 뻗더라구요 그래서 바꿔 안았더니 울음 뚝 그쳤어요! 이제 울때도 음마~~ 하면서 울고 목소리 들리면 쳐다보고 하니까 더 귀엽고 사랑스러워요ㅎㅎ
2024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57일아기
지금아기가 엄마 아빠를 알아보나요?막~~울다가도 제가 엄마야 엄마 하니까 눈물을 뚝 끈치고 안울고 아주평온한 얼굴을하고 품에 안겨 자드라구요ㅎㅎ제 착각인건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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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샤워할동안 남편이 안을때 내내 울다가 우는소리에 제가 나와서 안으니깐 얼굴 빤히 보고 울음 뚝 그쳐서 전문가분들께 물었더니 아직는 못알아 보지만 엄마냄새로 구분해 아는거 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저번주 주말에 신랑한테 맏겨놓고 모임 다녀왔는데 계속 칭얼칭얼 대다가 제가 들어와서 기저귀 갈면서 말걸어줫더니 눈 똥글해지면서 씩~웃더니 알아보는것 같드라구요 그때 맘이 울컥 했어요ㅠㅠ늦게와서 미안하다고 사과햇어용ㅋㅋㅋ
78일인데 ㅎㅎ 얼마전부터 알아보는거같아요 ! 웃겨줄맛도 나고 자고일어나서 눈마주치면 웃구요 ㅎㅎ

저는 아침에 놀아달라고 일부러 깨울때도 있어요ㅎㅎ오늘은 낮에 하루죙일 배위에서 자더니 이제 일어나서 언제나 잘런지...오늘밤도 길듯하네요ㅠㅠ
조금씩 보이기도 하고 엄마의 냄새가 느껴지나바요ㅎㅎ

그런가바요~~기분이 묘~하면서 좋드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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