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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코골이ㅠㅠ

임신 전부터 남편 코골이 때문에 귀마개 끼고 자는데요, 진짜 얇고 뾰족하게 꾸겨서 고막에 닿을 정도로 쑥 넣고 자요. 근데도 남편 코골이 소리가 그걸 뚫고 들려오네요..;; 밤에 벌써 화장실을 2번 가는 날도 있어서 꿈도 많이 꾸고 수면의 질이 많이 떨어졌는데 남편 코골이까지 들리면 정말 짜증이... 그래도 지금은 제가 귀마개 끼면 어느정도 걸러지니까 괜찮은데 나중에 애기 태어나면 귀마개 끼면 안될 것 같고 애기도 아빠 코고는 소리에 힘들 것 같은데 코골이 심한 아빠 있는 집들 신생아 육아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해요ㅠㅠ 양압기도 쓰게해봤는데 중환자 같다고 싫어하고 코뚜레 같이 코속 넓혀주는 것도 써봤는데 별 효과가 없네요..

댓글

46

  1. 흑흑 저도 제가 많이 골아요 남편이 가끔 새벽에 저 땜에 깨면 거실 가서 알아서 자더라구영...🥲고맙게도 한 번도 꼽준적은 없지만... 저도 몇 개월뒤면 애기 나오는데.... 저도 그 유투브에서 아빠 싸대기 때리는 애기보고 걱정돼요...저도 뺨 맞을까봐....

  2. 남편의 입장에서... 양압기 쓰시는게 본인 건강에도 가족 건강에도 좋은거라고 말씀주세요... 중환자 같아서 싫다고 안 쓰다가 나중에 진짜 중환자 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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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어지간하면 제 말 듣는 사람인데 양압기는 정말 질색팔색을 해서.. 다시 한 번 설득의 장을..

  3. 저희는 따로 자요. 서로의 수면의 질을 위해서..잠들기 전까지는 같이 있다가요. 서로 온도도 너무 다르고..(제 온도에 맞추면 남편이 여름에 땀띠나고, 반대이면 제가 감기에 구내염 걸리는 정도) 신혼 초엔 제가 거의 밤을 새면서 옆에 누워만 있다가 남편은 새벽 출근이라서 출근하면 잤어요. 요즘은 한 두 시간 마다 화장실 가는 수준이라..따로 자길 잘 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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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랑 정말 비슷하세요! 저희도 온도 넘 달라서 이불 2개로 따로 써요! ㅋㅋㅋ 여름엔 제가 에어컨 못견뎌서 따로 자고 겨울엔 되도록 같이 자는데 코골이가 문제.. 그나저나 8개월차엔 한두시간에 한번씩 화장실을 가는군요.. 후덜덜..

  4. 저도 잠귀가 예민해서 코골이때문에 잠을 못자서 남편이 거실에서 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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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리수면하시는 분들 많네요 ㅎㅎㅎ 옵션 1위로 추가..

  5. 저희 아기는 남편 코 고는 소리에 잘자요.. 전 못잡니다...^^ 그래서 가끔 툭툭치고 그래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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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저도 (좀 세게) 툭툭 쳐요. 그럼 또 아침에 제가 툭툭 쳐서 잘 못 잤다고 울상.. ㅋㅋㅋㅋ 아니 나도 못잤다고ㅠ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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