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공감합니다..이게 애가 없을 땐 뭐라도 하면서 삭히면 되는데 첫째가 있으니까 첫째도 봐야하는데 몸도 힘들고 신랑은 알아서 잘 하면 좋겠고 오락가락해요ㅠㅠ
2025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분노조절장애 너무 심해요..하
둘째 임신 중인데요.. 첫째 때는 정말 안이랬는데 하.. 좀만 건드리면 특히 남편이요;; 진짜 악귀 씌인 것 마냥 눈이 돌아요 진짜 팔짝 팔짝 뛰고 난리가 나요 그러다가 뒤 돌면 제 모습이 너무 한심스럽구요,, 아 돌아버리겠어요.. ㅠㅠ 뱃속 애기한테 너무 미안하고 아기를 포기해야되나 할 정도로 제 자신이 화가 감당이 안되네요, 남편이 좀 도와줬으면 좋겠는데 남편도 다혈질이라 쉽지가 않네요.. 하ㅜㅜ
댓글
5

탈퇴한 유저
임신때문일까요? 저도 요새 미치겠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기분이 오락가락 하구요 남편밖에 없지 하고 기대고 싶다가도 이 화상! 이러면서 내쫓고 싶네요 .... 참 한바탕 할 때 마다 힘들어요 그나마 제 남편은 고분고분하게 듣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마저 답답하게 보이네요 ㅠ 명상이라도 해야겠어요

여기저기 물어보니 호르몬 때문이라고 하긴 하는데 ㅠㅠ 저는 막 여기저기 혼자 때리고 부수고 해가지고 온몸이 멍이에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절이라도 들어가야되냐며 혼자..ㅋㅌ


탈퇴한 유저
어머 ㅠ 본인을 다치게하는건 안돼요 당장은 스트레스 풀려도 사람이 점점 피폐해져요 ㅠ 유튜브에 스트레스 완화 음악 들으면서 푹 쉬세요... 토닥토닥 괜찮아질거에요
힘드시겟네요..남편이라도 힘이 되어줘야되는데ㅠㅠ 시간 지나면 갠찮아지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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