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기도 이러고 자는데 옷이 들쑥날쑥하길래 숨 잘 쉬나보다 냅둬야지 하는데 남편은 시도때도 없이 가서 되집어주네요ㅋㅋㅋㅋㅋ 불안해서 안되겠다그래서 걍 되집어주라고 냅두고있어요!
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 때문에 뒤집기 지옥..?
이제 애기가 뒤집기를 시작하고,, 놀다가 뒤집고 돌아서면 뒤집고 밤에 자다가도 뒤집고… 그런데 밤에 자다가 뒤집으면 애기가 얼굴을 옆으로 안돌리고 매트리스에 얼굴을 파묻듯이 자는데 저는 애기가 다 알아서 숨쉴구멍 찾아서 숨쉬고 자니까 낑낑대구 울거나 하지 않는이상 개입할 필요없다고 보는데 남편은 얼굴을 파묻고 자니까 혹시라도 문제가있을까봐 뒤집기 시작 이후 밤 새 애기 쳐다보느라 잠을 못 자고 저까지 걱정시키네요ㅠ 어떻게 해야 남편을 안심 시킬 수 있을까요ㅠㅠ 남편때문에 지옥이에요ㅠㅠ 나까지 못자게 해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
댓글
8

저희집이랑 너무 똑같... 와중에 너무 귀엽고 소즁.. 하..❤️❤️
맞아요 알아서 숨 잘 쉬는데에!!ㅋㅋㅋ 이젠 엎어저 자는게 더 편해보이더라그여~~ 그럼 바디 필로우나 베개로 못 뒤집게 막아주세요 ㅎㅎ 되집기 하기전까지!! 못되집는데 코박고 자게 둬서 그게 불안해서 그럴수도 잇어요~~~ㅎㅎ 저는 되집기못할때 일주일정도 이렇게 사용햇어용^^ㅋㅋㅋ

되집기도 할때부턴 수면 조끼만 입히고 싹~다 빼버렸어요 !!ㅎㅎㅎ요리조리 굴러다니며 자요 ㅋㅋㅋ

(지나가다가) 애기 자는거 넘귀여워요ㅠㅠㅠ

다행히 이제는 고개를 돌려서 자요! 코는 안박구!! 애기들 다들 만국공통으로 일케 자나봐여 ㅜㅜ 너무 귀엽고 소중한데 좀만 걱정덜되게 해줫슴🫶🫶
아휴... 정 걱정되면 스스로 눈으로 보고 인정할 때까지 아기 옆에서 보초서라고하구 맘님은 쉬세요..

자기가 밤새 보고 그 다음날 육아에 참여를 못해서 제가 더 피곤 ㅠㅠㅠ 싸우기 전이에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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