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도요..ㅠㅠ 전 애 낳고 3갤도 안 되서 남편한테 다이어트 소리듣고.. 진짜.. 완전 빡쳐서..ㅠㅠ 근데 애 보느라 운동할 시간도 없고.. 그러다가 둘째 생겼었는데.. 결국 유산하고.. 근데 유산 후에 3일도 안 되서 또 살빼라는 소리 들어서.. 자존감 확 낮아졌어요.. 안그래도 애 갖기 전 옷 하나도 안 맞아서 속상한데요..ㅜㅜ 지금 저는 필테하는데.. 곧 헬스장도 가려구요.. 근데 필테 쌤이 아직 격한 건 하지 말라시더라구요..ㅠ
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출산 10개월 지난 후 다이어트...
지금 출산한지 10개월 되었는데... 다이어트 핑계대면서...못하다보니...아직도 70kg... 원래 55kg 였는데...먹덧으로 90kg 까지 쪘어요... 지금도 힘들게 뺐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거울 보면 제 모습이 너무 싫네요.. 남편은 그래도 이쁘다 이쁘다 해주더니.. 요즘 제가 다이어트 하는거 아니깐 그 후로 부터 막 아기한테 엄마 살빼면 엄청 이쁜데 , 엄마 원래 엄청 이뻤어~ , 너 살빼면 아기 유투브하자, 이런식으로 장난이라고 치는데.. 오늘 자존감 너무 무너져서 결국 울음 터졌네요.. 지금 식단하고, 운동도 하는데...진짜 힘드네요.. 바로 살뺐다는 분들도 진짜 너무 부럽고 리스펙하는데...저도 다시 원래로 돌아갈 수 있겠죠? 내년에 둘째 생각하는데...벌써 너무 두려워요...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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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에서 90까지 찌셨는데 70까디 빼신거면 너무너무 대단한거 아닌가요?? ㅠㅠ 고생하셨어요.. 저도 15킬로 정도 찐거 아기가 통잠을 늦게 자서 운동 자주 못하고 모유수유한다고 식단도 무리해사 못하다가 최근레 돌잔치 준비한가고 조금씩 빼보려고 운동, 식단시작했는데 정말 습관 바꾸기 어려고 양 줄이기 어렵다가... 인스타로 (달* 채널) 알게된 다이어트 클럽(?) 가입해서 삼주 빡세게 다같이 운동, 식단하고나니깐 힘들어었지만 근육 붙고 지방 빠지고 뭣보다 위가 줄어서!!! 지슴은 혼자서 2주 더하는데 도합 4킬로 정도뺐어요! 갈길은 멀지만.. 조금씩 하면 된다는거..!! 그리고 혼자 시작하기 어려우면 저처럼 인스타나 유튜브에 산후다이어트 쳐서 커뮤니티 들어가서 하는것도 추천드려요!:)

오오 그런것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저 63kg 였다가 86kg까지 찌고 지금 53kg예요 충분히 가능해요 전 그래도 먹고 싶은건 다 먹으면서 뺏어요

운동하셨나요?! ㅎㅎ 저도 화이팅 해야하겠어요 ㅠㅠ

어떻게 하셨나요? ㅠㅠㅠ
완전 공감해요 평생을 말랐다 날씬하다 소리 듣고 살았는데 지금은 거울 볼 때마다 너무 속상해요 ㅠㅠ 야식부터 끊고 차차 해보려구요 힘내요 우리!!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ㅠ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해서 댓글남겨요... 먹덧으로 55키로에서 85키로가 됐었는데요... 조리원에서 나오니까 70키로 되더니 육아하다보니 67키로.. 3키로빠지더라구요 그이후에는 운동해도 안빠져서 람스랑 다이어트한약 병행하고 고주파마사지까지 받았더니 63키로까지 내려가네요.. 그이후도 노력의 영역이겠지만.. 살빼려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니 조금씩 빠지더라구요 저도 많이 남았지만 맘님에게 희망을 주고자..ㅎㅎ 저희 화이팅해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봐야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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