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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뭔가 점점 내 것을 뺏기는 느낌이에요

지금 휴직중이라 급여가 얼마 안나오고.. 그러다보니 남편쪽으로 소비를 몰아줘야 연말정산이 잘 나온다는거 저도 알고있거든요. 근데 자동차세 많이 나오니까 자동차명의도 남편껄로 바꾸자그러고 자동차보험도 많이 나오니까 보험가입자를 남편으로 하자그러고 쿠팡도 자기가 가입할테니 자기카드로 결제하자그러고... 머리로는 그게 더 경제적으로 이득이니까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니꼬운? 내껄 다 뺏기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나를 아무런 능력없이 남편이 있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 같아서 너무 싫어요

댓글

4

  1. 저랑은 반대시네용..저는 남편 개미처럼 일 시키고잇고 돈도 꼬박 저한테 차 2대 다 제꺼 집도 제꺼 전부 다 경제력을 저한테 맡겨서 언제 뭐가 어떻게 돈이나가고 일일히 귀찮더라구요..

    1. subcomment icon

      이유식시작하고 막 또 일일히 알아봐야되고.. 뭐 사야되는지 공부도해야되고..남편은 그냥 일만해여.. 퇴근후 육아랑 간단한 집안일정도하구요..

  2. 저도 오늘 딱 이생각 해서 우울해졌어요....!!! 내 모든걸 다 내려놓고 육아하는거 같은 느낌... 내가 없어지는 느낌이였어요... 육아도 힘들어 후회가 있는날이면 더더더 우울해져요.... 나도 다시 일하러 가고싶다고 울면서 이야기 했어요.... 어린이집 알아보고 복직하라고 말하는 남편이지만... 어린이집 보내고 복직 생각하니 그것도 걱정거리들로 까마득해지고.... 돌파구가 없으니 더더더 우울해졌어요....! 마음을 내려놓아야 할까요...?? 같이 이겨내봐요!!!👶🏻👶🏻❤️❤️

  3. 마자요.. 특수한 상황이니 일을 못하는거고 남편이 전업도 육아도 돈을 버는거다 라고 말해주지만 아기 용품 사는거도 눈치보여요.. 물어보지도 않았는데도 왜 샀는지 주저리주저리 말 하고있고.. 껄껄껄 ㅎㅎ 일도 하고 육아도 하는 남편은 고생한다 대단하다 하면서 하루종일 육아하는 엄마는 엄마니까 당연한 일 하는거다 하는 그런 시선이 저는 더 힘들더라구요. 뭐 당연한 일 하는거 맞긴한데 아무도 나를 위해주지 않아요. 심지어 나 조차도 나를 위해주지 않는것 같아서 서글프네요 ㅎㅎ 애가 조금 더 크면 괜찮아지겠죠? ㅎㅎ 우리 잘 견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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