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자꾸 돌려서 얘기하시면 괜히 더 싫죠.. ㅠㅠ 저는 좀 눈치가 없는 편이기도 하고 누가 이래라저래라 잔소리하는걸 너무 싫어해서 비꼬거나 돌려말하면 걍 눈치 없어서 전혀 못알아들은척 해요 ㅋㅋ 근데 그렇게 계속 그렇게 살아왔더니 실제로 더 눈치가 없어졌네요ㅋㅋㅋㅋ 점점 더 눈치없는 척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아니면 저는 요새 듣기싫은말 들으면 대꾸안하고 멍하게있다가 화들짝 놀래면서 "어?? 뭐라하셨죠? 어휴 잠이 너무 부족해서 요새 자꾸 정신이 나가네요.. 아!!참!! 육아휴직급여 오늘까지 전화빨리해서 뭐 처리해야되는데!! 저 처리좀하고올게요!!!'이런식으로 뻥치면서 자리 뜹니다 ㅋㅋㅋ
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15갤차 아기 엄마 나야,나 😳 오늘 하루 고단했네요

어제 시어머니께서 하루 주무시고 오늘 가셨는데요,,🫠 가온이가 벌써 15갤 아기지만 여태 친정엄마는 아기를 봐주신 적이 없어서 어떻다 말을 못하겠지만 시어머니께서 봐주실땐, 늘 뭔가 편하면서도 편하지가 않아요 😭 이런 마음 다들 공감하실까요..? 가온이를 봐주시고 예뻐해주시는 것은 너무나 감사한 일이지만, 그게 며느리인 저를 위해서 애써주시기도 하시는 거지만,, 가끔 돌려서 비꼬신다거나, 잔소리를 하실땐 여전히 맘이 불편하네요 😓.. 어제까진 뭐,, 수육거리도 사오셔서 수육도 해드리고 괜찮았었는데 요즘 저나 가온이가 이앓이 때문에 밤잠이나 낮잠을 푹 자질 못해서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거든요. 저도 뭐 일찍 재우고,일어나게 하면야 좋지만 좀 내려놓을땐 내려놓자 싶어서 그냥 크게 신경 안쓰려 하는데 아침에 생리로 아픈 배를 잡고 화장실 왔다갔다 하랴 애 밥차리랴 분주히 준비중인데 시어머니께서 갑자기 애 어린이집가면 너 바쁘겠다~? 이러시는거에요. 저는 가정보육을 최대한 할 생각이기 때문에 당장 어린이집을 가지도 않는데, 갑자기 무슨 말씀이시지?하고 어린이집 가는게 왜요? 가면 가온이는 집에도 없는데 괜찮지 않을까요? 했더니 아니,어린이집가면 9시에는 가야하는데 그럼 7시반에는 일어나서 가야할텐데 깨워서 밥 먹이랴,얼집 보내랴 지금처럼 늦게 일어나면 바쁘지 않겠냐 하시더라구요..허허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좀 일찍 재우고 일어나면 좋을 것 같다. 하시면 될텐데... 늘 말을 돌려서 기분 나쁘게 하세요 😮💨...... (더군다나 요즘은 9시에 일찍 재우고 그랬었는데 이앓이때문에 새벽깸이 심해서 늦게 일어났던거였거든요 🫠) 제가 예민한건진 몰라도, 늘 뭔가 기분이 나쁜거 있죵,,,,😅 그리고 이번에 수도세가 많이 나왔다 그냥 해프닝처럼 말을 했었었는데 굳이 아침에 나가서 얼마나 썼는지 보고 오셔서 그냥 아껴써야겠다 하시면 될걸 굳이 그걸 확인하고 오신 것도 좀 그랬는데... 우리 집 보다 더 나온다, 영업점보다 더 많이 쓰는 것 같다. 라고 그러시는거에요 🫠.... 그러면서 전기도 많이 쓴거 같은데?.. 라고 하시고요 🤣🤣🤣 어머니가 돈 대주시는 것도 아니고, 저희가 써서 내는건데..😅😅😅... 하...증말... 제가 이상한거 아니죠?.....🤣🤣🤣...... 생일에 저보고 생일 축하한다고 20만원도 주셨었어서 그래서 넘 감사했거든요 😭😭😭 근데 이따금 자꾸 이렇게 나 시어머니다! 상기를 시켜주시니(?) 올해엔 말씀만 좀 이쁘게 해주심 더 좋을 것 같다는 마음은 너무나 큰 바램일까요 😅.... 허허헣 요즘 옷 하나 입히는 것도 요리조리 도망다니는 아드님 덕에 지친 육아 중에 뭔가 오늘 더 지쳤던 하루였어서 오랜만에 하소연 하고 가유...🤣🤣🤣 베동분들은 시부모님과의 힘든 점이 무엇이실까요? 견뎌내는 노하우 있으시다면 저에게도 지혜를 나눠주세요(?) 🫡.... 오늘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굿밤되세요 🫶💛
댓글
11

글구 '어린이집 가면 바쁘겠다~?' 이런식으로 돌려서 얘기하시는것도 약간 이거 잔소리시작 느낌오면 일부러 "맞아요 어머니!! 저 그럼 애기 어린이집 보내놓고 드디어 밀린 ㅇㅇㅇ도 하고 그동안 못간 병원도 가야하고 운동도 시작하려고요~!!! 참 남편도 병원가야되는데~ 이번에 건강검진에서 뭐가 안좋게 나왔다잖아요" 하면서 잔소리 시작도못하게 먼저 화제 바꿔버리면서 차단시키시거나 하시는건 어떨까요? 저희 시어머님은 아들바보셔서 제가 좀 듣기싫은 주제로 대화가 흘러가면 화제바꾸면서 남편얘기로 돌려버려요... ㅋㅋ

엇 저도 막 남편 얘기도 해봤거든요? 남편 얘기하면 기분 토라지시고 삐지셔서 집가고 그러시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오히려 좋긴 했는데...햐..진짜 고부갈등은 몇년이 지나도 너무너무 어렵네요 ㅠㅠㅠㅠ!
맞아요 너무 이뻐요🤣🤣 율이 요새 시장가서 할머니 할아버지 마음 사로잡고 다니면서 할아버지들은 아닌데 할머니들한테 살인 미소 보이고 다녀요🤣🤣 아빠들은 왜그럴까요?🤣🤣🥺 이쁜건 알겠는데 잘때는 깨우지 말아야지요 율이는 약간 잠 덜 자면 울면서 깨더라고요🥺😭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근래 성격도 많이 변해가지구 흑흑 뭐 맘에 안들면 찡찡+ 뒤로 넘어가요😭😭😭 잘때 가운데에 자는데ㅋㅋㅋ 최대 피해자는 저예요😭 율이 자리 좁으면 얼굴을 발로 차더라고요 그래서 인형가드 했더니 인형을 또 던지네요🤦♀️

앗 마자요 애기들 할아버지 할머니보고 유독 더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불편해요 🤣🤣가온이가 쳐다보고 그래서 할머니들이 말거시는데 따듯하게 입히라고만 하시니,,,ㅠㅠ그나저나 요즘 아기들이 다 시기가 그런거같아요..맘에 안들면 찡찡+뒤로 확 제끼기 즈히 가오니도 그런답니다 ㅠㅠㅠㅠ.. ㅠㅠㅠㅠ 율이맘님 댓들 하나하나 다 너무 공감이 가네유,,,
맞아요ㅜㅜㅜ.. 시댁이랑 가까워졌다가도 다시 멀어지는 것 같애요🤣 저는 그래서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요 어짜피 생각해봤자 저만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저희 시어머니는.. 그냥 앞에서 대놓고 얘기하셔요🤣🤣 제가 코가 많이 안이쁜데 수술하자부터 옷도 제마음대로 못입게 하세요 검은색No No하시고, 피곤하더라고요😭😭 그래도 율이가 찡찡이에 저도 잠 못자니깐 이해는 해주시거든요.. 저런거 빼면 다 좋은데😭😭 참 어렵네요

맞아요 저도 항상 흘려듣자하는데도 다녀가신 날부터 +며칠동안은 이상하게 제 기분이 조절이 안되더라구요...ㅠ 이번엔 생리도 겹쳐서 더 힘든거같아요....그나저나 율이맘님이 더 힘드셨을거같아요 ㅠ전부터 글로 봤지만서도.. 율이맘님 시댁도 만만치않은거 같아요(?) ㅠㅠ.......저도 진짜 말씀대로 다른건 다 좋으신데...가끔씩 말로 상처주시는게 너무 힘드네요..ㅠ 우리 힘내요. 항상 감사해요 율맘님 💛

아마ㅜㅜ 시댁에서 제가 나이가 어리다보니 그러는것 같기도해요😭 그래서 요새는 그냥 그런가보다해요.. 옛날분이여서 요즘 세대들은 뭐가 좋은지 싫은지 모르는 분이다(?) 이렇게 생각중이예요 그날일때는 더 더욱ㅜㅜ 건들이면 안되죠 생리통+찝찝함 요새 가온이 이앓이 때문에 수면도 부족 하실텐데ㅜㅜㅜ 저는 그래도 율이가 남편이랑 있을때 더 예민하더니🤣 남편보고 친구집이든 어디든가라고 집에서 쫓아냈는데 밤잠은 그래도 조금 잘자주는 것 같으면서도 가끔 한번 제대로 걸리면 엄청난 찡찡이랑 강성울음이네요😭😭 얼른 이가 나와야지 끝나는건지ㅜㅜ 화이팅해요

아이쿠 그러시군요 ㅠㅠㅠㅠ율이맘님 되게 젊으신가봐요 헤헤☺️ 저는 제가 30대 중반인데... 시부모님은 저희 친정부모님보다 젊으신데도 글드라구요 🤣🤣🤣(?) 그나저나 율이는 왜 아빠 계신게 더 예민할까유??!ㅠㅠㅠ아빠가 이쁘다고 깨우시나유 🤣🤣🤣 하..저도 진짜 요즘 찡찡이와 사는 기분이에요......우리 같이 힘내요 ㅠㅠㅠ

율이가 요새 엄청 더 귀여워졌다고(?) 그러더라고요🤣 거실에서 요새 같이 자는데 셋이 자다보니 좁은것도 있고 율이랑 남편이랑 둘다 잠버릇이 안좋거든요 약간 남편은 팔 움직이고 자고 율이는 움직이고 구르고 난리인데 좁으니깐 짜증도 나고 아빠몬이 코도 심하게 골고 장도 안좋아서 화장실도 자주 가거든요😭😭😭 제가 갈때는 잘 안깨는데 아빠한테 유독 예민하게 굴더라고요😭😭 그리고 자는 애한테 뽀뽀하고 아빠가 왠수예요😭😭

앜ㅋㅋㅋㅋ근데 그 맘 알거같아요..요즘 시기 아기 너무 이쁘지 않나요? ㅠㅠㅠ. 너무너무 이쁘더라구요.즤집 신랑도 그렇게 귀엽다고,이쁘다고 하다가 가온이 깨운 적 많고 즤집 신랑도 잠버릇이 안좋답니다..ㅋㅋㅋ 뭔가 공감가면서 재밌네요 🤣🤣
2023년 11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