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꼬맹이맘님 말씀에 공감해요~ 화장실 현관중문 도어안전장치가 우선인것 같아요. 아이가 어지르는게 문제가 아니라 엄마가 아이에게서 잠깐이라도 눈을 떼시면 안전사고로 이어질수있을것 같아서요! 저희도 엄청 활발한 아이고 궁금한게 많아서 이것저것 다 들쑤시고 다니는데 위험한곳, 안들어갔으면 하는곳은 다 막아뒀어요! 아마 아이에게 화를 내시는 대부분의 상황이 "혹시나 다쳤으면 어쩔뻔했어!" 가 아닐까 싶은데 안전장치들이 도움이 되실것 같아요
2023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욱..버럭..화 못참는 엄마 또 계신가요..?
하.. 20개월아들맘인데요.. 하루종일 아니야 무슨말만하면 아니야.. 아니야아니야 아니야 지옥이예요.. 자꾸 어딘가(식탁,식탁의자,전면책장) 등등) 에 위험하게 올라가고 머리 맨날 여기저기 쿵쿵박고 .. 낮잠도 안자고 버티고 밤잠도 안잔다고 버티고 .. 중문 열어서 춥고 더러운 신발장 바닥에 앉아 신발장 열어 신발 다 꺼내고 변기 열어 손 넣고 휘휘 물놀이 하고 계속 변기 레버 누르고 .. 이런 헉! 하는 일들이 너무 많아 다 쓰지도 못하겠어요 😢 진짜 .. 버럭버럭 화를 못참겠어요.. 소리지르게 되고 그럼 또 아기는 자지러지게 울고 이러니까 자꾸 자괴감에 빠져요 .. 막 심한말도 꾹꾹 참는다참는다 하는데도 튀어나오고 한숨도 계속 쉬게 되고 .. 돌아버릴것 같아요 ..
댓글
2

탈퇴한 유저
저도 참다참다 화가 너무 쌓이면 버럭할 때 있긴 한데 빈도가 많진 않아요 그.. 일단 화장실 못 들어가게 안전문 하시고 현관 중문 못 열게 도어장치 설치하시는 게 어떠세요.. 저흰 다 설치했더니 애가 저지레 하는 일이 거의 없어서 화낼 일도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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