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일 넘었는데도 6-7번 수유해서 700대 먹는 뱃골 작은 여자 아가인데 요 ~ 며칠 분태기와서 4-5일은 400정도 먹더라구여 ㅋㅋㅋ아기가 스스로 조절한다 생각하고 그냥 그러려니..햇어요 ㅋㅋㅋ베이비 타임도 그냥 지워버렸습니다! 뱃골작은거 알고 입 짧은거 머리로는 이해하고 인정하면서도 눈에보이는 숫자에 저도 모르게 집착?걱정? 하더라구여..은근 스트레스ㅠ지운지 일주일째인데 기록 안하니 맘도 편하고 괜히 더 잘자고 잘먹는거 같아요 ㅋㅋㅋ 왜케 이뻐보이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너무 안먹는 아기 🥺 왜그런거니..
137일 여아입니다. 2.9로 태어나 지난주 6.1kg 이더라구요 거의 한달째 수유량이 확 떨어져서 분유 600먹어요 ㅠㅠ 텀을 3시간으로 줄여도 4시간으로 늘려도 총 먹는건 똑같더라구요.. 더 먹이려고 10-20분 후에 줘도 입을 안벌려요 ㅠㅠ 토요일부터 통잠을 자기 시작했는데 2-3일에 한번은 새벽에 깨서 새벽수유 합니다 스스로 다시 잘때까지 기다려도 울면 60-120정도 주고있어요.. 매일 수유로 스트레스에요😭 800넘게 먹는 아기들 부러워요 젖병 깨끗하게 먹는게 꿈이네요 ㅠㅠ
댓글
16

마자여 ㅠㅠ 베이비타임 기록보면 더 스트레스에요 ㅋㅋㅋ 숫자랑 텀에 나도 모르게 집착하게 되요 😭
저희아기도 2.7로 태어나 158일째인 요즘도 겨우 600대로 먹어요 ㅠㅠㅠ 5개월동안 700넘긴 날이 몇 안되는..... 지금 몸무게도 6.4정도인데 맘님 마음이 너무 이해가 가요 ㅠㅠㅠ 이유식이라도 잘 먹어주길 바라고있어요 우리 멘탈관리 잘 해요!!

잘 크고 있다면 건강하다 믿고 화이팅해요!! 병원에서 오히려 자기가 배부르다고 표현하는 똑똑한 아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그렇게 믿어요 우리😊
제 조카가 그랬어요 그래서 언니가 우울증도 오고 많은 병원가서 상담라고 그랬는데 그냥 안먹는 애는 안먹는거라고 하더리고요 ㅠㅠㅠㅠ 지금은 6살인데 지금도 자기가 좋아하는 반찬만 먹지만 잘 크고있답니다!! 언니도 너무 힘들어했어서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답글남깁니다

이 작은 생명체에도 각자의 성향이 있어 신기해요! 적게 먹어도 잘만 자라면 문제없다 생각하고 내일은 좀 더 사랑해줘야겠어요😍
ㅠㅠ 에고.. 저희 애기도 지지리도 안 먹어요 진짜ㅜㅜ 젖병 붙잡고 울고 화내고 진짜 못된 엄마처럼 억지로도 먹이고 ㅜㅜ그런 모습에 진짜 내 스스로가 싫어질 정도로..안 먹어요 ㅠㅠ 젖병 젖꼭지 안 해본게 없고 텀도 안 늘어서 3시간이구요 4시간 버티다 먹여도 안 먹는건 똑같고 지인짜 잘먹으면 170인데 요즘 100~130 정도.. 난리난리 치면서 먹여요 남자애라 그런지 2.6으로 태어나서 8.5 키로긴 한데 어찌 크는지 신기 할 정도로 안먹고.. 주변에서 다 잘 크면 신경 쓰지 마라곤 하는데 그게 되나요 엄마 마음이.. 너무 이해해요 ㅠㅠ 진짜 고생 많으시죠 토닥토닥.. 힘내요 우리

저도 매일 아기한테 화내고 사과하고 후회하고 반복해요 ㅠㅠ 아기는 스스로 표현한건데 못알아주나 싶기도 하고..억지로 먹이다 더 밥먹는거에 나쁜기억만 남길까 싶기도해여

맞아요 ㅠㅠ 저는 무턱대고 젖꼭지 업 하고 억지로 먹이다가 젖병 거부도 왔었어요.. 그 뒤론 먹일때 마다 무섭고 걱정되고 ㅠㅠ 에고 안 먹는 애기 엄마들 얼마나 속 탈지 진짜 넘 알아요 ㅠㅠ.. 이유식은 제발 잘 먹자 기도하고 있어요 165일이에요! 근데 잘 안 먹는다더라구여..ㅎㅎ.. 주변에 비슷한 케이스 아이가 있는데 이유식까진 잘 안 먹고 일반식은 잘 먹는다고 힘내라고 했어요 😂😂😂 힘내보아요 우리🔥
저희 아가랑 같은 생일인가봐요 반가워요~ 태어난 몸무게도 똑같아요. 저희 딸내미는 분태기 없이 꾸준히 잘 먹는 아가인데 6.4키로예요. 아가들마다 다 쑥쑥 자라는 때가 따로 있대요. 몸무게가 조금씩이라도 늘고있고 태어났을때 퍼센타일에 맞춰 크는 거면 너무 걱정안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알아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데 엄마인 제 욕심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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