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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기다리던 둘째인데 싱숭생숭~

큰딸이 벌써 5살이에요~ 둘째는 생각만하다 갑작스레 찾아와줬어요! 벌써12주를 지나고있어요 4주부터 시작된 입덧이 아직이네요ㅜㅜ 첫째때도 힘들었는데 역시나...! 몸이 힘드니 첫째도 제대로 케어가 안되고 첫째한테 미안하고ㅜ 임신소식에 친정식구들은 다들 좋아해주고 축하해주고 매일 몸괜찮냐 연락오는데 시엄...둘째 생각말고 첫째나 잘키우라고 하신지 얼마후 알게된 둘째...반응은 역시나 .... 그래서 그른가 잘 연락도 안하게되고 그러네요 지금은 잘 챙겨주시고 하는데 제몸이 힘드니 그때 그 한마디가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어요... 태어나고 자라면서도 계속 남아 있을것같아요 이래저래 싱숭생숭하네요ㅜㅜ

댓글

3

  1. 저랑 비슷하시네요ㅋㅋ다섯살 큰아들있고 둘째 9주차인데요ㅋㅋㅋ 저희 셤니도 첫째만 잘키우라고하셨었던....하하...아직 말씀안드렸는데 걱정이네요ㅋㅋ 넘 신경쓰지마시고! 힘내보아요^^

  2. User profile Image

    탈퇴한 유저

    너무 공감공감.. 저희큰애도 5살이에요.

  3. 저도 둘째가 갑작스레 찾아왔어요^^; 첨엔 싱숭생숭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감사한 일이고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거슬리는 말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나와 아기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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