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뒤집기나 그런거 하나도 못하는 아기이고 낯가림도 아직은 없는거같어요. 근데 잠퇴행은 온거같고.. 요즘 울면서 깨거나 울면서 잠들거나 하더라구요, 그리고 낮잠도 짧고 ..잠드는것도 힘들어하고 .. 새벽에도 자주깨공ㅅ
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아이 발달관련 궁금사항
모두 아이와 함께 행복하면서도 눈물나는 생활 잘 보내고 계시나요?ㅎㅎ 4개월된 아들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첫째때 해봐서 잘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했었는데 육아는 다시 해봐도 서툴고 어렵고 그러네요..ㅎㅎ 저희 애는 70일 가량부터 눈을 맞추며 웃기 시작했고 127일경 뒤집기를 했어요. 소리내서 웃는 모습도 간헐적으로 보이고 움직이는 대상을 쫓아가며 보거나 소리나는 쪽을 고개돌려 응시하지만 아직 사람 목소리에 일관되게 고개를 돌리진 못하는 것 같아요. 한 가지 의문인게, 낯가림 관련해서요! 첫째때는 4개월 들어서자마자 낯을 가리기 시작해서 100일 사진때 온통 우는 사진 뿐이였어요. 근데 둘째는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잘 웃고 엄마랑 떨어져도 울지 않는듯 해서요. 그저께 저녁 아이가 잠퇴행이 오는건지 아빠가 안아줘도 악을 쓰며 밤에 우는데 제가 안아주니 바로 울음이 그치다가 또 서러우면 울다가 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는데 좀 더 지켜봐도 되는건지 기준이 첫째뿐이라 궁금해집니다. 다른 아이들은 어떤지요!
댓글
13

ㅜ^ㅜ 듣기만 해도 넘 힘든 하루네요 첫째가 진짜 잠드는데 예민했어서 잠퇴행이 와도 사실 자신있었는데 순하다 생각했던 둘째의 잠투정도 만만치 않으니 하루하루 쉽지않아요 같이 힘내보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128일차 딸아빱니다 :) 잠퇴행 딱 왔네요... 전까지 아빠한테 안기면 5분컷, 15분컷으로 쿨쿨 자다가, 요새는 일단 안기면 엄마찾고 난리가 나서 엄마 좀 보여주면서 살살 달래고 온갖 기교를 부리면서 재웁니다ㅠㅠㅠㅠ 새벽에 라*라스 베개에서 과도하게 탈출해서 난리가 난 상황이 아니라면, 카메라로 잠시 보다가 모른척하고 그냥 재웁니다...(?)

일단 육아에 열정적이신 아버님 존경합니다 ㅠㅠㅎㅎ 저도 첫째때는 좀만 이잉해도 달려가 안아줬는데 둘째는 안아주고싶어도 여유가없어 미안한 하루하루네요. 그래도 힘내보아요! 멋지십니다
저도 둘째맘인데요.. 첫째는 5,6개월쯤 낯가림이 있었는데 지금 둘째도 아직 낯가림이 없지만 다른 분들이 안아주면 엄마만 쳐다봐요 좀 더 지켜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아이들마다 다른거 같아요 저도 지금 둘째지만 어려운건 마찬가지네요 😅

하나와 둘은 차원이 다르긴 하더라구요 저도 애기가 안겨서도 저 보이면 쳐다보고 웃고 한적은 있는데 그게 절 알아보고 하는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맘님 덕분에 좀 안심이 되네요 ㅎㅎ 첫째보다 사랑을 많이 못 줘서 그런가미안하고 죄책감이 들면서도 낯가림이좀만 더 있다 와도 좋겠다 하게되는 이중적인 마음이네요 ㅠㅠㅋㅋ 홧팅!


탈퇴한 유저
저도 둘째맘인데요 첫째는 맘님과 같이 4개월때부터 낯가림이 아주 심하게 있었고 둘째는 여기저기 많은 사람들이 봐주다보니 심하진 않지만 다른 사람이 안아주면 저를 계속 쳐다보고 있긴 해요 제 생각에도 조금 더 지켜봐도 될 것 같아요
126일차 저희 아가두 슬슬 낯가리는거 같더라구요 😭

ㅠㅠ 함께 힘내보아요 엄마가 많이 힘들겠지만 지나보니 그래도 엄마를 알아봐주니 기특하고 감격스럽고 그랬던것 같아요! ㅎㅎ
저희 애기두 123일차 인데 어제부터 낯가림 시작해서 자주 보던 할머니 보고도 대성통곡 하더라구요ㅠㅠ

흑 정말요? ㅠㅠ 저희 아기는 아직 낯가림이 없어 괜찮은건가 싶어 걱정인데 낯가리면 엄마가 많이 힘들죠..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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