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상에나....ㅁㅊ사람인가요.....신고안하셨나요..!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층간소음

안녕하세요? 27개월 여아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회사 복직문제로 현재 살고있는집으로 1년전에 이사왔으며 주말부부로 살고 있는 엄마입니다. 방학이라 여행와서 집에 없는데 저녁에 시끄럽다며 며칠전에 선물받은 아기자전거에 음식쓰레기 및 일반쓰레기를 투하했다는 소식을 관리사무소에서 사진과 함께 보내왔습니다. 아래층에 사는 미혼 여성이 우리가 없는 당일 넘 시끄럽다는 이유였다는데요. 평소 낮에 시끄럽고 발소리커서 짜증난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저는 아이와 함께 아침 7시반에 나가서 저녁 7시에 들어와 씻고 9시에 잠듧니다. 늦으면 10시구요.. 이분은 강사라 오후 4시출근 11시에 퇴근한다합니다. 평소 다른집에서 나는 소음도 우리라며 민원을 넣는 미혼여성분인걸 알고있었지만 우리도 소음을 발생시킬수 있다는 생각에 매트를 바꾼다던지 좀 더 조심했는데 이런일을 겪고나니 넘 당황스럽고 화가납니다. 관리사무소에서 쓰레기투하여성에게 모두 치우고 당일 우리집은 빈집이였으니 쪽지로라도 사과하라고 했다는데요. 쓰레기는 치운상태지만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 너무 화가나는데 아기한테 해코지할까봐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3

짐 고민이에요. 경찰서에 물어보니 손괴죄로 신고 가능하다고하네요

건들면 안된다는걸 보여주셔야 될듯해요 저라면 그 시간대에 없었던 증거 들고 신고 합니다 애를 위해서요! 무섭네요 애기 자전거에 저렇게 쓰레기 더미를 둔다는 자체만으로 소름입니다! 그냥 넘겼다간 더 심한일이 일어날까 무섭네요! 현관문에 씨씨티비라도 달아야 될듯한 느낌이에요!
2022년 10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